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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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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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SGI회장 '계관시인’ 칭호 25주년 기념 ‘계관시인展
박소연
2006-07-05
8,176
‘계관시인’ 칭호 25주년 기념 ‘계관시인展 - 이케다 다이사쿠 시심의 세계’
이케다(池田) SGI회장의 ‘계관시인’ 칭호 25주년을 기념하는 ‘계관시인展 - 이케다 다이사쿠 시심(詩心)의 세계’가 지난 6월2일, 가가와현 다카마쓰시 선포트다카마쓰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각계에서 약 80명의 내빈이 참석했으며, 주최측을 대표한 기타 창가학회 시코쿠 청년부장 인사에 이어 미국 소로협회 前 회장인 보스코 박사가 축사를 하고 내빈 대표가 테이프 커팅을 했다.
사람들에게 격려의 바람을 보내고자 혼에서 내뿜는 듯한 SGI회장의 시작(詩作)은 5백60편, 13만 행이 넘었다.
이 전시에서는 주제별로 선택한 주옥같은 구절을 역사적인 사진, 그림,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담긴 패널로 소개하며 휘트먼, 단테, 위고 등 세계적인 시인과 SGI회장 시에서 보이는 혼의 공명을 전한다.
이 전시회는 ‘계관시인전 실행위원회’ 주최로 세계시가협회와 시코쿠신문사 등이 후원하고, 스리니바스 세계시가협회 회장과 인당가시 케냐작가협회 회장을 비롯한 각국 SGI가 메시지를 보냈다.
이케다(池田) SGI회장의 ‘계관시인’ 칭호 25주년을 기념하는 ‘계관시인展 - 이케다 다이사쿠 시심(詩心)의 세계’가 지난 6월2일, 가가와현 다카마쓰시 선포트다카마쓰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각계에서 약 80명의 내빈이 참석했으며, 주최측을 대표한 기타 창가학회 시코쿠 청년부장 인사에 이어 미국 소로협회 前 회장인 보스코 박사가 축사를 하고 내빈 대표가 테이프 커팅을 했다.
사람들에게 격려의 바람을 보내고자 혼에서 내뿜는 듯한 SGI회장의 시작(詩作)은 5백60편, 13만 행이 넘었다.
이 전시에서는 주제별로 선택한 주옥같은 구절을 역사적인 사진, 그림,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담긴 패널로 소개하며 휘트먼, 단테, 위고 등 세계적인 시인과 SGI회장 시에서 보이는 혼의 공명을 전한다.
이 전시회는 ‘계관시인전 실행위원회’ 주최로 세계시가협회와 시코쿠신문사 등이 후원하고, 스리니바스 세계시가협회 회장과 인당가시 케냐작가협회 회장을 비롯한 각국 SGI가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