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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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의 샘<37>건강 제일로 존귀한 사명의 인생을
관리자
2012-03-26
4,374
야마모토 신이치는 1973년 6월, 창가학회 기후 본부를 방문해 세이쿄(聖敎)신문 기후지국 편집실에서 열심히 작업하는 지국원과 통신원을 염려해 이렇게 격려했다.
“광선유포를 추진하려면 건강이 중요합니다. 지혜를 발휘해 건강을 관리해야 합니다.
모두 해야 할 일은 많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결국 수면시간을 줄이고 맙니다. 그것도 젊은 시절에는 어쩔 수 없는 면도 있겠지만 건강을 해치면 어찌할 방도가 없습니다. 수면부족은 만병의 근원이자 사고의 원인입니다.
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일으키거나 하면 자신뿐 아니라 가족도 동지도 괴로워하고 사회에도 폐를 끼치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한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일도 중요한 싸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생활의 기본을 안이하게 생각하는 것은 방심입니다. 또 만심이기도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수면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지 모두 그것을 듣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려면 순간순간 자신을 완전 연소해 해야 할 일을 효율적으로 완수해야 합니다.
인간은 하루 중 멍하게 있거나 일에 열중하지 못하는 시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지 않고 ‘임종이 지금’이라는 마음으로 전력투구해 재빠르게 대처해야 합니다.
그 원동력이 목숨을 건 창제입니다. 특히 아침이 승부입니다. 생명력이 강해지면 가치창조의 활력도 생겨 능률을 올리는 지혜도 솟기 때문입니다.
또 밤늦게까지 텔레비전을 보거나 해서 늦게 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수면시간의 확보와 함께 과도한 음주, 흡연, 야식하는 습관 등도 개선해야 합니다.
더불어 식생활에 주의를 기울이고 라디오 체조 등 지속적인 운동도 필요합니다.
불법(佛法)은 도리입니다. 자기를 관리해야 비로소 불법자(佛法者)입니다. 어쨌든 건강관리는 자기가 책임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힘 있는 한 끝까지 싸우고 자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소설 ‘신인간혁명’ 제17권 <푸른 들판>
화광신문 : 12/03/23 965호 발췌
“광선유포를 추진하려면 건강이 중요합니다. 지혜를 발휘해 건강을 관리해야 합니다.
모두 해야 할 일은 많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결국 수면시간을 줄이고 맙니다. 그것도 젊은 시절에는 어쩔 수 없는 면도 있겠지만 건강을 해치면 어찌할 방도가 없습니다. 수면부족은 만병의 근원이자 사고의 원인입니다.
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일으키거나 하면 자신뿐 아니라 가족도 동지도 괴로워하고 사회에도 폐를 끼치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한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일도 중요한 싸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생활의 기본을 안이하게 생각하는 것은 방심입니다. 또 만심이기도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수면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지 모두 그것을 듣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려면 순간순간 자신을 완전 연소해 해야 할 일을 효율적으로 완수해야 합니다.
인간은 하루 중 멍하게 있거나 일에 열중하지 못하는 시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지 않고 ‘임종이 지금’이라는 마음으로 전력투구해 재빠르게 대처해야 합니다.
그 원동력이 목숨을 건 창제입니다. 특히 아침이 승부입니다. 생명력이 강해지면 가치창조의 활력도 생겨 능률을 올리는 지혜도 솟기 때문입니다.
또 밤늦게까지 텔레비전을 보거나 해서 늦게 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수면시간의 확보와 함께 과도한 음주, 흡연, 야식하는 습관 등도 개선해야 합니다.
더불어 식생활에 주의를 기울이고 라디오 체조 등 지속적인 운동도 필요합니다.
불법(佛法)은 도리입니다. 자기를 관리해야 비로소 불법자(佛法者)입니다. 어쨌든 건강관리는 자기가 책임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힘 있는 한 끝까지 싸우고 자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소설 ‘신인간혁명’ 제17권 <푸른 들판>
화광신문 : 12/03/23 96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