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용기의 샘<36>우정은 ‘행복을 바라는 마음’
관리자
2012-03-19
4,451
야마모토 신이치는 1974년 1월, 기타큐슈시에서 열린 청년부총회에 참석해 발표에 나선 여자부장의 말에 귀 기울이며 여자부 확대와 육성을 위해 온 힘을 쏟자고 마음속 깊이 다짐했다.
여자부는 학회의 꽃이다. 상쾌하고 발랄한 그 모습은 모든 사람의 희망이다. 여자부 멤버가 약동하는 조직은 밝은 빛에 감싸인다.
신이치는 젊은 여성들이 남의 행복을 기원하며 다기지게 불도수행에 힘쓰는 당당하고 훌륭한 모습에서 인간성이 발하는 최고의 광채를 발견했다.
여자부가 반석 같으면 학회 미래는 반석과 같다.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은 “여자는 가문을 열고”(어서 1566쪽)라고 말씀하셨다. 여자부의 우정과 불법대화 확대도 역시 광선유포의 문을 틀림없이 크게 연다.
여자부 시절에 절복에 도전하는 일은 불법자(佛法者)로서 자기 삶의 심지를 만들고 복운을 쌓는 면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절복은 곧바로 열매를 맺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불법을 이야기해 하종을 하고 영구히 우정을 키운다면 언젠가 그 사람도 신심(信心)에 눈뜰 날이 오기 마련이다. 결과에 초조해할 필요는 없다.
벗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과 불법을 이야기하겠다는 용기가 중요하다. 용기가 자비로 바뀐다.
소설 ‘신인간혁명’ 제18권 <비약>
화광신문 : 12/03/16 964호 발췌
여자부는 학회의 꽃이다. 상쾌하고 발랄한 그 모습은 모든 사람의 희망이다. 여자부 멤버가 약동하는 조직은 밝은 빛에 감싸인다.
신이치는 젊은 여성들이 남의 행복을 기원하며 다기지게 불도수행에 힘쓰는 당당하고 훌륭한 모습에서 인간성이 발하는 최고의 광채를 발견했다.
여자부가 반석 같으면 학회 미래는 반석과 같다.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은 “여자는 가문을 열고”(어서 1566쪽)라고 말씀하셨다. 여자부의 우정과 불법대화 확대도 역시 광선유포의 문을 틀림없이 크게 연다.
여자부 시절에 절복에 도전하는 일은 불법자(佛法者)로서 자기 삶의 심지를 만들고 복운을 쌓는 면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절복은 곧바로 열매를 맺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불법을 이야기해 하종을 하고 영구히 우정을 키운다면 언젠가 그 사람도 신심(信心)에 눈뜰 날이 오기 마련이다. 결과에 초조해할 필요는 없다.
벗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과 불법을 이야기하겠다는 용기가 중요하다. 용기가 자비로 바뀐다.
소설 ‘신인간혁명’ 제18권 <비약>
화광신문 : 12/03/16 96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