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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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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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종자’전 일본서 개최
관리자
2012-02-28
4,100
지속 가능한 미래를 생각한다 세계 20개국에서 전시해 국가 지도자 등이 관람
【도쿄】 SGI가 지난달 26일부터 요코하마시에 있는 도다평화기념관에서 지구헌장인터내셔널과 함께 기획해 만든 환경 전시 ‘희망의 종자지속가능성의 전망과 변혁을 향한 걸음’전을 개최했다.
‘희망의 종자’전은 지금까지 세계 20개국에서 열려, 세계 식자와 국가 지도자를 비롯해 수많은 관람객을 맞이해왔다.
‘희망의 종자’전의 특징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방식이 아니라 ‘함께 생각해보는’ 관점에서 주제를 다룬 점이다.
그리고 이케다 SGI 회장이 2002년 환경제언 ‘지구혁명을 향한 도전’에서 제시한 환경교육의 단계(①현상을 알고 배운다 ②생활 방식을 점검한다 ③행동으로 옮긴다)에 따라 전시를 구성했다.
패널에는 환경 위기와 빈곤의 증가 같은 현상에 관한 인상적인 사진과 감동적인 글을 넣어 주제를 알기 쉽게 표현했다.
또 아프리카에서 나무 심기 운동을 펼친 왕가리 마타이 박사를 비롯해 평범한 주부로서 미국 뉴욕의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앞장선 헤이젤 헨더슨 박사 등 변혁을 일으킨 인물들을 소개했다.
마지막 패널 ‘아이디어 나무’에는 ‘당신이 도전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세요’라는 문구만 넣어 ‘바로 당신’이 전시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화광신문 : 12/02/24 961호 발췌
【도쿄】 SGI가 지난달 26일부터 요코하마시에 있는 도다평화기념관에서 지구헌장인터내셔널과 함께 기획해 만든 환경 전시 ‘희망의 종자지속가능성의 전망과 변혁을 향한 걸음’전을 개최했다.
‘희망의 종자’전은 지금까지 세계 20개국에서 열려, 세계 식자와 국가 지도자를 비롯해 수많은 관람객을 맞이해왔다.
‘희망의 종자’전의 특징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방식이 아니라 ‘함께 생각해보는’ 관점에서 주제를 다룬 점이다.
그리고 이케다 SGI 회장이 2002년 환경제언 ‘지구혁명을 향한 도전’에서 제시한 환경교육의 단계(①현상을 알고 배운다 ②생활 방식을 점검한다 ③행동으로 옮긴다)에 따라 전시를 구성했다.
패널에는 환경 위기와 빈곤의 증가 같은 현상에 관한 인상적인 사진과 감동적인 글을 넣어 주제를 알기 쉽게 표현했다.
또 아프리카에서 나무 심기 운동을 펼친 왕가리 마타이 박사를 비롯해 평범한 주부로서 미국 뉴욕의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앞장선 헤이젤 헨더슨 박사 등 변혁을 일으킨 인물들을 소개했다.
마지막 패널 ‘아이디어 나무’에는 ‘당신이 도전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세요’라는 문구만 넣어 ‘바로 당신’이 전시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화광신문 : 12/02/24 96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