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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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의 샘<32> 청년이 지구의 희망이자 활력
관리자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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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신이치는 1960년 5월,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간부회에 참석해 열렬한 기백으로 이렇게 말했다.
“일찍이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이 ‘청년은 나라의 기둥이다’ ‘청년은 나라의 안목(眼目)이다’ ‘청년은 일본의 대선(大船)이다’라고 지도하셨듯이 일본의 미래도 세계의 미래도 청년의 양 어깨에 달려 있습니다.
특히 불법(佛法)이라는 최고의 생명 철리를 지닌 여러분이 바로 혼미한 사회를 개척하고 차세대의 세계를 짊어질 기둥이라고 강하게 확신합니다.
청년은 사자왕(獅子王)과 같은 마음으로 사악(邪惡)에 대해서는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동시에 예의 바르고 사려 깊은, 진지한 태도를 지닌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구에서는 좌담회의 추진력이 되어 젊고 발랄한 숨결로 동지를 다정하게 감싸주기 바랍니다.
청년은 지구의 희망이고 활력입니다. 장년부, 부인부에게서 ‘저 사람은 우리 지구의 자랑이다’ ‘저 청년이 있으니 우리 지구는 안심’이라는 말을 듣는 존재가 바로 진정한 차세대 리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좌담회는 광선유포라는 민중 운동의 생명선입니다. 그러므로 청년의 손으로 좌담회를 결코 소홀히 하는 일 없이 대성공으로 이끌지 않겠습니까.”
소설 ‘신인간혁명’ 제2권 <선구>
화광신문 : 12/02/17 960호 발췌
“일찍이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이 ‘청년은 나라의 기둥이다’ ‘청년은 나라의 안목(眼目)이다’ ‘청년은 일본의 대선(大船)이다’라고 지도하셨듯이 일본의 미래도 세계의 미래도 청년의 양 어깨에 달려 있습니다.
특히 불법(佛法)이라는 최고의 생명 철리를 지닌 여러분이 바로 혼미한 사회를 개척하고 차세대의 세계를 짊어질 기둥이라고 강하게 확신합니다.
청년은 사자왕(獅子王)과 같은 마음으로 사악(邪惡)에 대해서는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동시에 예의 바르고 사려 깊은, 진지한 태도를 지닌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구에서는 좌담회의 추진력이 되어 젊고 발랄한 숨결로 동지를 다정하게 감싸주기 바랍니다.
청년은 지구의 희망이고 활력입니다. 장년부, 부인부에게서 ‘저 사람은 우리 지구의 자랑이다’ ‘저 청년이 있으니 우리 지구는 안심’이라는 말을 듣는 존재가 바로 진정한 차세대 리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좌담회는 광선유포라는 민중 운동의 생명선입니다. 그러므로 청년의 손으로 좌담회를 결코 소홀히 하는 일 없이 대성공으로 이끌지 않겠습니까.”
소설 ‘신인간혁명’ 제2권 <선구>
화광신문 : 12/02/17 96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