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제1회 중남미교학연수 11개국 벗이 참가
관리자
2012-02-22
4,026
【파나마】 지난달 23~25일(현지시간), 파나마문화회관에서 제1회 ‘중남미교학연수’를 개최해 파나마를 비롯해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멕시코, 니카라과, 페루, 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의 스페인어권 11개국에서 구도심 넘치는 벗이 모였다.
이케다 SGI 회장이 메시지를 보내 멀리에서 참석한 벗을 진심으로 칭찬하며 “어서(御書)를 근본으로 스승과 함께 끝까지 투쟁하는 ‘공전(共戰)’이 바로 ‘파사현정의 서원에 꿋꿋이 사는 정신’ ‘광포와 인생의 승리를 여는 원동력’ ‘무엇에도 지지 않고 자타 함께 행복을 만드는 원천’입니다”라고 말했다.
연수에서는 모리나카 SGI 부교학부장이 멤버들과 함께 SGI 회장의 어서강의를 연찬했다.
중남미 벗은 ‘스승과 한마음으로 세계광포를!’이라며 전진을 맹세했다.
화광신문 : 12/02/17 960호 발췌
이케다 SGI 회장이 메시지를 보내 멀리에서 참석한 벗을 진심으로 칭찬하며 “어서(御書)를 근본으로 스승과 함께 끝까지 투쟁하는 ‘공전(共戰)’이 바로 ‘파사현정의 서원에 꿋꿋이 사는 정신’ ‘광포와 인생의 승리를 여는 원동력’ ‘무엇에도 지지 않고 자타 함께 행복을 만드는 원천’입니다”라고 말했다.
연수에서는 모리나카 SGI 부교학부장이 멤버들과 함께 SGI 회장의 어서강의를 연찬했다.
중남미 벗은 ‘스승과 한마음으로 세계광포를!’이라며 전진을 맹세했다.
화광신문 : 12/02/17 96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