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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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탱고 ‘젊은 거장’ SGI 회장에게 헌정곡 증정
관리자
2012-02-13
4,007
【도쿄】 아르헨티나 탱고의 ‘젊은 거장’ 파비오 아헤르 씨가 지난달 19일, 도쿄 시나노마치 민음문화센터에서 민음 창립자 이케다 SGI 회장에게 헌정곡 ‘드라마티코(드라마틱)’를 증정했다.
아헤르 씨는 민음 공연을 위해 특별히 구성한 ‘파비오 아헤르 육중주단’과 함께 일본을 방문해 민음의 고바야시 대표이사에게 헌정곡의 악보를 전달했다.
그리고 악보와 함께 전달한 헌사에는 “제가 예술가로서 살아온 인생에 큰 영향을 준 민음 창립자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에게 이 곡을 바칩니다”라고 씌어 있다.
화광신문 : 12/02/10 959호 발췌
아헤르 씨는 민음 공연을 위해 특별히 구성한 ‘파비오 아헤르 육중주단’과 함께 일본을 방문해 민음의 고바야시 대표이사에게 헌정곡의 악보를 전달했다.
그리고 악보와 함께 전달한 헌사에는 “제가 예술가로서 살아온 인생에 큰 영향을 준 민음 창립자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에게 이 곡을 바칩니다”라고 씌어 있다.
화광신문 : 12/02/10 959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