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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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SGI 아시아광포 50주년 기념총회
관리자
2012-01-16
3,872
【싱가포르】 싱가포르SGI가 지난달 10일, 본부에서 멤버 1000명이 참석해 아시아광포 50주년 기념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 정융지 싱가포르SGI 이사장이 새롭게 탄생하고 왕원차이 前이사장은 싱가포르SGI 명예이사장에 취임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23년 전 싱가포르를 처음 방문했을 때 남자부장이던 정융지 씨가 신임 이사장에 취임한 일을 언급해 ‘싱가포르SGI가 전 세계에서 청년학회의 선구를 달리는 상징’이라고 상찬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청년을 소중히 하고, 어디까지나 사이좋게 이체동심의 단결로 세계 광선유포의 모범이 되는 ‘견루(堅壘) 싱가포르SGI’를 구축하기 바랍니다”라고 염원했다.
정융지 신임 이사장은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히 해 이체동심의 단결로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싱가포르SGI를 구축합시다”고 말했다.
화광신문 : 12/01/13 956호 발췌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23년 전 싱가포르를 처음 방문했을 때 남자부장이던 정융지 씨가 신임 이사장에 취임한 일을 언급해 ‘싱가포르SGI가 전 세계에서 청년학회의 선구를 달리는 상징’이라고 상찬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청년을 소중히 하고, 어디까지나 사이좋게 이체동심의 단결로 세계 광선유포의 모범이 되는 ‘견루(堅壘) 싱가포르SGI’를 구축하기 바랍니다”라고 염원했다.
정융지 신임 이사장은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히 해 이체동심의 단결로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싱가포르SGI를 구축합시다”고 말했다.
화광신문 : 12/01/13 956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