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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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반ㆍ아성회ㆍ백련그룹 합동연수 개최
관리자
2012-01-06
3,950
美SGI, 민중엄호 위해 전진
【플로리다】 미국SGI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자연문화센터에서 창가반과 아성회 그리고 백련그룹 합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날마다 선생님과 함께2030년을 향해 희망의 빛이 되어라’는 주제로 열고, 어서강의와 연구발표 등을 통해 학회를 엄호하는 정신을 공부했다.
수트 미국SGI 여자부장은 광포서원을 위한 강한 기원과 행동으로 승리의 역사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비트코프스키 미국SGI 남자부장은 사악과 벌이는 투쟁을 언급하며 “창가학회가 닛켄종에서 ‘혼의 독립’을 달성한 지 20년, 이케다 SGI 회장의 대투쟁으로 정사(正邪)는 엄연히 구분되었습니다. 후계의 청년 한사람 한사람이 창가의 정의로운 혼을 계승합시다”고 말했다.
화광신문 : 12/01/01 955호 발췌
【플로리다】 미국SGI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자연문화센터에서 창가반과 아성회 그리고 백련그룹 합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날마다 선생님과 함께2030년을 향해 희망의 빛이 되어라’는 주제로 열고, 어서강의와 연구발표 등을 통해 학회를 엄호하는 정신을 공부했다.
수트 미국SGI 여자부장은 광포서원을 위한 강한 기원과 행동으로 승리의 역사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비트코프스키 미국SGI 남자부장은 사악과 벌이는 투쟁을 언급하며 “창가학회가 닛켄종에서 ‘혼의 독립’을 달성한 지 20년, 이케다 SGI 회장의 대투쟁으로 정사(正邪)는 엄연히 구분되었습니다. 후계의 청년 한사람 한사람이 창가의 정의로운 혼을 계승합시다”고 말했다.
화광신문 : 12/01/01 955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