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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의 샘<27> 끝까지 투쟁해야 비로소 '완승'
관리자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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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신이치는 1972년 1월, 오키나와현 고자시(현재는 오키나와시)에서 실시한 기념촬영회에서 다기지게 신심하는 노부인에게 합장하는 마음으로 말했다.
대성인(大聖人)은 “비유컨대 가마쿠라에서 교토까지는 십이일의 도정(道程)이니라, 그런데 십일일 남짓 걸어가서 이제 일일을 남겨두고 걸음을 멈춘다면 어떻게 수도의 달을 바라볼 수 있겠느뇨”(어서 1440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의 일생성불을 위해서는 최후의 최후까지 절대로 신심의 발걸음을 멈추면 안 된다는 지도입니다. 지용보살인 우리가 이 세상에 생명을 받아 태어난 의미는 광선유포(廣宣流布)를 위해, 사람들의 행복과 사회 번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동하기 위해서입니다.”
“마키구치(牧口) 선생님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감옥에서 끊임없이 투쟁하시며 불법(佛法)의 정의를 끝까지 외치셨습니다.
나도 마키구치 선생님처럼 일흔살이 되어도 여든살이 되어도 목숨이 있는 한 움직이고 또 움직이겠습니다. 말하고 또 말하겠습니다. 쓰고 또 쓰고 외치고 또 외치겠습니다. 투쟁하고 또 투쟁하고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나는 그렇게 결심했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거기에 불도(佛道)가, 내 인생의 완승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설 ‘신·인간혁명’ 제16권 <입혼>
화광신문 : 11/12/23 954호 발췌
대성인(大聖人)은 “비유컨대 가마쿠라에서 교토까지는 십이일의 도정(道程)이니라, 그런데 십일일 남짓 걸어가서 이제 일일을 남겨두고 걸음을 멈춘다면 어떻게 수도의 달을 바라볼 수 있겠느뇨”(어서 1440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의 일생성불을 위해서는 최후의 최후까지 절대로 신심의 발걸음을 멈추면 안 된다는 지도입니다. 지용보살인 우리가 이 세상에 생명을 받아 태어난 의미는 광선유포(廣宣流布)를 위해, 사람들의 행복과 사회 번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동하기 위해서입니다.”
“마키구치(牧口) 선생님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감옥에서 끊임없이 투쟁하시며 불법(佛法)의 정의를 끝까지 외치셨습니다.
나도 마키구치 선생님처럼 일흔살이 되어도 여든살이 되어도 목숨이 있는 한 움직이고 또 움직이겠습니다. 말하고 또 말하겠습니다. 쓰고 또 쓰고 외치고 또 외치겠습니다. 투쟁하고 또 투쟁하고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나는 그렇게 결심했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거기에 불도(佛道)가, 내 인생의 완승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설 ‘신·인간혁명’ 제16권 <입혼>
화광신문 : 11/12/23 95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