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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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카 아르헨티나SGI 예술부장 뮤지컬 최우수주연여우상
관리자
2011-12-14
4,191
“제 한계를 부수었습니다. 이 영예를 인생의 스승에게 바치고 싶습니다”
【세이쿄신문】 카리나 카 아르헨티나SGI 예술부장이 지난 10월 25일,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시에 있는 프레지던트 아르베아르극장에서 아르헨티나 뮤지컬계 최고영예인 ‘우고상’을 받아 ‘최우수주연여우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고상’은 아르헨티나 뮤지컬계의 선구자로서 활약한 거장 ‘우고 미돈’의 이름을 붙인 상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컬 작품 ‘스위니 토드’에서 러벳 부인을 연기해 탁월한 연기력과 표현력을 평가받았다.
카리나 카 씨는 수상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이 작품을 통해 한계를 부수었습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인생의 스승이신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이 영예를 바치고 싶습니다!” 뮤지컬 ‘우고상’의 영예를 안은 카리나 카(왼쪽) 씨는 “인생의 스승 이케다 SGI 회장에게 영예를 돌린다”고 말했다.
화광신문 : 11/12/09 952호 발췌
【세이쿄신문】 카리나 카 아르헨티나SGI 예술부장이 지난 10월 25일,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시에 있는 프레지던트 아르베아르극장에서 아르헨티나 뮤지컬계 최고영예인 ‘우고상’을 받아 ‘최우수주연여우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고상’은 아르헨티나 뮤지컬계의 선구자로서 활약한 거장 ‘우고 미돈’의 이름을 붙인 상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컬 작품 ‘스위니 토드’에서 러벳 부인을 연기해 탁월한 연기력과 표현력을 평가받았다.
카리나 카 씨는 수상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이 작품을 통해 한계를 부수었습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인생의 스승이신 이케다(池田) SGI 회장에게 이 영예를 바치고 싶습니다!” 뮤지컬 ‘우고상’의 영예를 안은 카리나 카(왼쪽) 씨는 “인생의 스승 이케다 SGI 회장에게 영예를 돌린다”고 말했다.
화광신문 : 11/12/09 952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