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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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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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 생각하는 ‘종교회의’ 개최
관리자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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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몬트】 창가학회가 지난달 28일과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클레어몬트시에서 ‘식량’ ‘환경’ ‘정신성과 교육’이라는 주제로 지구환경의 미래를 생각하는 ‘종교회의’를 남캘리포니아 혁신적 기독교연합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종교회의에는 세계종교회의 평의회 전 이사 윌리엄 레셔 박사를 비롯해 하버드대학교 세계종교연구센터 전 소장인 단 스웨어러 박사, 클레어몬트 매케나대학교 명예교수인 존 코브 박사 등 미국을 대표하는 종교학자가 참석하고 클레어몬트 매케나대 교수와 학생 그리고 시민이 총 1000명이 참석했다.
레셔 박사는 “SGI가 펼치는 혁신적 실천을 잘 이해했습니다. 이런 단체가 세계종교회의에 참석하는 의의를 새삼 깊이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코브 박사는 “혁신적 종교는 보편적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 ‘권위주의의 극복’ ‘사회를 위한 공헌’ 등에 도전하는 존재입니다. SGI는 그 모범입니다”라고 말했다.
화광신문 : 11/11/25 950호 발췌
종교회의에는 세계종교회의 평의회 전 이사 윌리엄 레셔 박사를 비롯해 하버드대학교 세계종교연구센터 전 소장인 단 스웨어러 박사, 클레어몬트 매케나대학교 명예교수인 존 코브 박사 등 미국을 대표하는 종교학자가 참석하고 클레어몬트 매케나대 교수와 학생 그리고 시민이 총 1000명이 참석했다.
레셔 박사는 “SGI가 펼치는 혁신적 실천을 잘 이해했습니다. 이런 단체가 세계종교회의에 참석하는 의의를 새삼 깊이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코브 박사는 “혁신적 종교는 보편적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 ‘권위주의의 극복’ ‘사회를 위한 공헌’ 등에 도전하는 존재입니다. SGI는 그 모범입니다”라고 말했다.
화광신문 : 11/11/25 95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