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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대부 어서 현대어역 ‘대백연화’ 연재 시작

  • 관리자

  • 2011-11-08

  • 4,568

【도쿄】 창가학회 교학부가 ‘대백연화’에 이케다 SGI 회장의 감수를 받아 오대부(五大部) 어서 현대어역을 연재한다. 대성인이 재세하신 시대와 21세기의 사회상황은 크게 다르다. 현대어역에서는 당시의 시대배경 등도 자세히 고찰하고, 청년 세대와 신입회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했다.

니치렌불법(日蓮佛法)의 정수인 오대부 어서의 현대어역은 광포전진에 큰 힘이 될 것이다.



화광신문 : 11/11/04 947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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