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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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 회장 창작 만화 볼리비아서 큰 반향
관리자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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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크레】 볼리비아에서 이케다 SGI 회장의 창작 만화가 큰 반향을 일으켜 산타크루스, 코차밤바에 이어 수도 수크레시가 있는 추키사카주에서 올해 9월부터 ‘히말라야 빛의 왕국’과 ‘사막의 나라 공주님’ 등 12개 작품을 일주일에 두번 방영하고 있다.
방영에 앞서 지난 9월 15일, 수크레시 추키사카대학교에서 조인식이 열려 왈테르 이시드로 아리사가 세르반테스 총장이 “이케다 박사가 창작한 만화를 방영할 수 있어 대단히 영광스럽습니다.”
“볼리비아 아이들이 박사의 메시지인 ‘생명존엄’ ‘인간주의’를 배워 자연을 사랑하고 세계로 웅비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화광신문 : 11/11/04 947호 발췌
방영에 앞서 지난 9월 15일, 수크레시 추키사카대학교에서 조인식이 열려 왈테르 이시드로 아리사가 세르반테스 총장이 “이케다 박사가 창작한 만화를 방영할 수 있어 대단히 영광스럽습니다.”
“볼리비아 아이들이 박사의 메시지인 ‘생명존엄’ ‘인간주의’를 배워 자연을 사랑하고 세계로 웅비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화광신문 : 11/11/04 947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