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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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폐절을 향한 도전’전 독일 베를린서 SGIGCCIPPNW 독일지부 공동개최
관리자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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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SGI가 국제협력평의회(GCC), 국제핵전쟁방지의사협회(IPPNW) 독일지부와 함께 지난 7일, 베를린에 있는 우라니아에서 ‘핵무기 폐절을 향한 도전’전을 개최, 캐나다를 비롯한 4개국 대사관 관계자,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 SGI 독일방문단, 독일SGI 대표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이 대독한 메시지에서 ‘핵억지론’을 언급하며 어디까지나 안전보장이 필요한 것이지 ‘핵무기 보유’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전시에서 군사력에 따른 ‘국가의 안전보장’에서 ‘인간의 안전보장’으로 발상을 전환하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열쇠는 ‘상상력’이고 뒷받침은 창조력입니다. 핵무기 폐절은 인류의 창조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야 크게 전진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핵무기 폐절을 향한 도전’전은 지금까지 28개국 221개 도시에서 개최했다.
화광신문 : 11/10/28 946호 발췌
이케다 SGI 회장은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이 대독한 메시지에서 ‘핵억지론’을 언급하며 어디까지나 안전보장이 필요한 것이지 ‘핵무기 보유’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전시에서 군사력에 따른 ‘국가의 안전보장’에서 ‘인간의 안전보장’으로 발상을 전환하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열쇠는 ‘상상력’이고 뒷받침은 창조력입니다. 핵무기 폐절은 인류의 창조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야 크게 전진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핵무기 폐절을 향한 도전’전은 지금까지 28개국 221개 도시에서 개최했다.
화광신문 : 11/10/28 946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