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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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SGI회장-쑹젠 중국 중일우호협회 회장 회담
박소연
2006-12-22
6,819
이케다 SGI회장-쑹젠 중국 중일우호협회 회장 회담
중일교류의 신시대를 전망
【일본】쑹젠 중일우호협회 회장 일행이 지난 12월9일 하치오지시 도쿄마키구치기념회관을 방문했다.
이케다 SGI회장이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 청년부 대표와 함께 열렬히 환영하고, 약 2시간 동안 중일우호의 신시대를 전망하며 회담했다.
쑹젠 회장은 “이케다 선생님은 ‘중일우호의 사자(使者)’이고 ‘평화의 사자’입니다. 우호 발전을 위해 늘 최일선을 달려 오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지도에 우리는 ‘힘’을 얻었습니다. ‘용기’를 얻었습니다”라고 힘차게 말했다.
SGI회장은 따뜻한 이해에 감사 인사를 하고 “일본과 중국의 우호는 관철돼야 합니다. 이것이 일본의 올바른 길입니다. 이외 진실한 행복도 없지만, 세계 평화도 없습니다. 이것이 대원칙입니다. 대원칙에 필적하는 것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06/12/22 714호 발췌
중일교류의 신시대를 전망
【일본】쑹젠 중일우호협회 회장 일행이 지난 12월9일 하치오지시 도쿄마키구치기념회관을 방문했다.
이케다 SGI회장이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 청년부 대표와 함께 열렬히 환영하고, 약 2시간 동안 중일우호의 신시대를 전망하며 회담했다.
쑹젠 회장은 “이케다 선생님은 ‘중일우호의 사자(使者)’이고 ‘평화의 사자’입니다. 우호 발전을 위해 늘 최일선을 달려 오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지도에 우리는 ‘힘’을 얻었습니다. ‘용기’를 얻었습니다”라고 힘차게 말했다.
SGI회장은 따뜻한 이해에 감사 인사를 하고 “일본과 중국의 우호는 관철돼야 합니다. 이것이 일본의 올바른 길입니다. 이외 진실한 행복도 없지만, 세계 평화도 없습니다. 이것이 대원칙입니다. 대원칙에 필적하는 것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06/12/22 71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