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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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규슈서 ‘한일청년우정총회’ 개최
관리자
2011-10-05
4,406
【규슈】 한국SGI 청년부와 창가학회 규슈 청년부가 지난 13일, 규슈이케다강당(후쿠오카)을 비롯해 가고시마문화회관, 오이타평화회관 등 3곳에서 한일청년우정총회를 개최했다.
이케다 SGI 회장이 ‘세계 광선유포에 앞장서는 위대한 영웅’ 한국 청년부와 규슈 청년부에 만감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 “전 세계를 이끄는 홍교 확대도 대단합니다”라고 상찬했다.
또 한국의 여류 시인 강정일당의 “먼저 발밑부터 노력합니다. 평생 노력을 잊지 말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와 독립운동가 한용운의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다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라는 말을 소개했다.
끝으로 세계광포의 대원을 의탁한 한국과 규슈 청년들에게 “한일의 지용 청년이여! 전 세계 청년의 선두에 서서 신시대 광포의 산을 등반하라!”고 말했다.
후쿠오카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2009년 총회에서 제작한 애창가 ‘영원히 선생님과 함께’를 다같이 합창했다.
김동성 청년부장과 야마다 규슈 청년부장은 “한국과 규슈 청년부가 사제의 투혼을 가슴에 새겨 세계광포를 위해 앞장섭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니나 규슈장이 사제 연대를 한층 더 굳건히 해 정의의 개가를 울리자고 말하고 야마모토 총규슈장이 격려했다.
한편, 한국SGI 청년부 일행은 지난 14일, 후쿠오카현 이토시마시 후쿠오카연수원을 방문했다.
야마모토 규슈 여자부장이 환영사를 한 뒤, 김민경 여자부장이 “스승이 구축한 한일우호의 보배 같은 다리를 만대까지!”라고 말했다.
‘아시아 유스 포럼’에서는 규슈 대학부 대표가 연구발표를 하고 김효진 女대학부장이 한국에 새겨진 사제의 광포사를 소개했다.
조별토의에서는 양국 청년이 세계광포를 열기 위해 함께 투쟁하는 사명을 토론하는 등 활발히 의견을 교환했다.
화광신문 : 11/09/30 942호 발췌
이케다 SGI 회장이 ‘세계 광선유포에 앞장서는 위대한 영웅’ 한국 청년부와 규슈 청년부에 만감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 “전 세계를 이끄는 홍교 확대도 대단합니다”라고 상찬했다.
또 한국의 여류 시인 강정일당의 “먼저 발밑부터 노력합니다. 평생 노력을 잊지 말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와 독립운동가 한용운의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다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라는 말을 소개했다.
끝으로 세계광포의 대원을 의탁한 한국과 규슈 청년들에게 “한일의 지용 청년이여! 전 세계 청년의 선두에 서서 신시대 광포의 산을 등반하라!”고 말했다.
후쿠오카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2009년 총회에서 제작한 애창가 ‘영원히 선생님과 함께’를 다같이 합창했다.
김동성 청년부장과 야마다 규슈 청년부장은 “한국과 규슈 청년부가 사제의 투혼을 가슴에 새겨 세계광포를 위해 앞장섭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니나 규슈장이 사제 연대를 한층 더 굳건히 해 정의의 개가를 울리자고 말하고 야마모토 총규슈장이 격려했다.
한편, 한국SGI 청년부 일행은 지난 14일, 후쿠오카현 이토시마시 후쿠오카연수원을 방문했다.
야마모토 규슈 여자부장이 환영사를 한 뒤, 김민경 여자부장이 “스승이 구축한 한일우호의 보배 같은 다리를 만대까지!”라고 말했다.
‘아시아 유스 포럼’에서는 규슈 대학부 대표가 연구발표를 하고 김효진 女대학부장이 한국에 새겨진 사제의 광포사를 소개했다.
조별토의에서는 양국 청년이 세계광포를 열기 위해 함께 투쟁하는 사명을 토론하는 등 활발히 의견을 교환했다.
화광신문 : 11/09/30 94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