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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기의 샘 <14> 세이쿄신문에는 행복해지는 길이!

  • 관리자

  • 2011-08-22

  • 4,540

도다 조세이(戶田城聖)는 1957년 7월 17일, 오사카대회에 참석해 참석자의 질문에 답하고 학회의 진실을 전달하는 세이쿄(聖敎)신문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말했다.



“신문은 사회의 거울이라고 말하는데 일반 신문은 비참한 사건이나 사고만 다룹니다. 세상이 불행한 줄은 잘 알지만 어떻게 하면 행복해지는가 하는 질문에는 어느 신문도 답변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세이쿄신문은 행복해지는 길을 가르칩니다. 불법(佛法)의 눈으로 사회 현상을 어떻게 포착하면 좋은지를 싣습니다. 이런 신문은 다른 데는 없습니다. 나는 이 신문을 일본 사람들에게, 아니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읽히고 싶습니다. 그 자체가 불연(佛緣)을 맺게 하는 일이 아닐까요. 결국 절복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인간혁명’ 제11권 <오사카>


화광신문 : 11/08/19 93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