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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투하 66주년 히로시마청년평화대회
관리자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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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창가학회 총히로시마 청년부가 지난달 24일, 히로시마이케다평화기념회관에서 원폭투하 66주년을 맞아 ‘히로시마청년평화대회’를 개최했다.
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의 쓰보이 스나오 대표위원이 제145회 ‘히로시마학 강의’에서 ‘피폭 체험에서 핵무기폐절로히로시마에서 살아가는 청년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쓰보이 대표위원은 자신의 피폭 체험으로 전쟁과 핵무기가 얼마나 비참한지를 절실히 말하고 “전 세계 사람들이 손을 잡을 수 있는 평화로운 세계를 구축합시다”라고 염원했다.
요도야 총히로시마 청년부장은 “한사람 한사람이 창가학회 삼대 회장의 평화투쟁 정신을 계승해 ‘평화의 전권대사’가 되어 풀뿌리 대화를 추진합시다”라고 강조했다.
화광신문 : 11/08/19 937호 발췌
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의 쓰보이 스나오 대표위원이 제145회 ‘히로시마학 강의’에서 ‘피폭 체험에서 핵무기폐절로히로시마에서 살아가는 청년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쓰보이 대표위원은 자신의 피폭 체험으로 전쟁과 핵무기가 얼마나 비참한지를 절실히 말하고 “전 세계 사람들이 손을 잡을 수 있는 평화로운 세계를 구축합시다”라고 염원했다.
요도야 총히로시마 청년부장은 “한사람 한사람이 창가학회 삼대 회장의 평화투쟁 정신을 계승해 ‘평화의 전권대사’가 되어 풀뿌리 대화를 추진합시다”라고 강조했다.
화광신문 : 11/08/19 93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