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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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 전국최고협의회
관리자
2011-08-22
4,128
【도쿄】창가학회가 지난달 27일, 신주쿠 창가학회 은사기념회관에서 전국최고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에서 광포를 위한 노고는 모두 ‘금생 인계의 추억’으로 빛난다고 강조하며, 그런 영예로운 역사가 미래영원에 걸쳐 일가권속이 번영하는 투쟁력의 원천이 된다고 말했다.
또 “총(總)하여 니치렌(日蓮)의 제자 단나(檀那) 등은 자타피차(自他彼此)라는 마음없이 수어(水魚)라고 생각을 해서 이체동심(異體同心)이 되어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봉창하는 바를 생사일대사(生死一大事)의 혈맥(血脈)이라고 하느니라. 더구나 지금 니치렌이 홍통하는 바의 구극은 이것이니라. 만약 그렇다면 광선유포(廣宣流布)의 대원(大願)도 이루어질 것이니라”(어서 1337쪽)를 인용해 “지금 다시 모든 리더가 마음을 하나로 해 이 성훈을 심간에 새겨야 합니다. 여기에 모든 승리의 요체가 있습니다” “사제불이(師弟不二), 이체동심의 진열로 나와 함께 지금을 승리하고 미래를 승리해 총마무리하는 대원을 반드시 이룹시다!”고 말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을 중심으로 하반기 활동과 2013년의 활동방향을 토의했다.
화광신문 : 11/08/19 937호 발췌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에서 광포를 위한 노고는 모두 ‘금생 인계의 추억’으로 빛난다고 강조하며, 그런 영예로운 역사가 미래영원에 걸쳐 일가권속이 번영하는 투쟁력의 원천이 된다고 말했다.
또 “총(總)하여 니치렌(日蓮)의 제자 단나(檀那) 등은 자타피차(自他彼此)라는 마음없이 수어(水魚)라고 생각을 해서 이체동심(異體同心)이 되어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봉창하는 바를 생사일대사(生死一大事)의 혈맥(血脈)이라고 하느니라. 더구나 지금 니치렌이 홍통하는 바의 구극은 이것이니라. 만약 그렇다면 광선유포(廣宣流布)의 대원(大願)도 이루어질 것이니라”(어서 1337쪽)를 인용해 “지금 다시 모든 리더가 마음을 하나로 해 이 성훈을 심간에 새겨야 합니다. 여기에 모든 승리의 요체가 있습니다” “사제불이(師弟不二), 이체동심의 진열로 나와 함께 지금을 승리하고 미래를 승리해 총마무리하는 대원을 반드시 이룹시다!”고 말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을 중심으로 하반기 활동과 2013년의 활동방향을 토의했다.
화광신문 : 11/08/19 93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