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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용기의 샘 <9> 때는 지금이다. 장년부여, 함께 일어서자!

  • 관리자

  • 2011-07-04

  • 4,184

야마모토 신이치는 1966년 3월 5일 열린 장년부 결성식에서 모든 장년부가 평생 신심을 관철할 것을 바라며 이렇게 말했다.



“일생은 빠릅니다. 게다가 건강하게 움직일 수 있는 시절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장년이 되면 인생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갑니다.

그 장년이 지금 일어서지 않고 언제 일어섭니까! 지금 싸우지 않고 언제 싸울 것입니까! 도대체 몇십년 후에 일어서려고 하는 것입니까. 그때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습니까.

지금이 황금 같은 때입니다. 목숨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나는 후회할 일을 하지 않기 위해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나 또한 장년부입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은 나와 함께 학회 정신을 근본으로 하여 늠름하게 일어서 창가의 성(城)을 지탱하는 황금기둥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의지할 곳은 여러분입니다. 장년부가 크게 성장하고 견고한 광선유포의 진용을 갖추게 되면 우리 창가학회는 영원히 반석입니다. 여러분! 함께 싸웁시다!

새로운 역사를 만듭시다! 같은 인생이라면 꽃의 법전(法戰)에 살아가지 않겠습니까!”



‘신·인간혁명’ 제10권 <계관>


화광신문 : 11/07/01 93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