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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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의 샘 <8> 신심은 지속! 투혼을! 정열을!
관리자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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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신이치는 1967년 5월 네덜란드에 지부를 결성하고 온 힘을 다해 신임 리더를 격려했다.
“설령 어떠한 궁지에 몰리더라도 절대로 나약한 마음을 가지면 안 됩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자신에게 지는 것입니다. 취직이 금방 결정 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도전, 도전 또 도전해야 합니다. 마지막까지 희망을 가지고, 또 용기를 가지고 철저하게 도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학회 정신입니다.”
◇
“저마다 광포를 위한 한가지 한가지 과제에 모든 힘을 다해 도전하고, 끝까지 이겨 내는 것입니다. 작은 승리가 모여야 비로소 대승리가 있습니다.
더욱이 광포의 투쟁은 지속입니다. 고생에 고생을 거듭하여 목적지를 눈앞에 두고, 그 마음이 느슨해져서 손을 떼어 버린다면 거기서부터 무너지고 맙니다. 대성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더욱더 신심을 해 나가시라. 그렇지 않으면 후회하게 되리라’(어서 1440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결코 방심하거나 포기하면 안 됩니다. 투혼과 정열을 불태워 최후의 최후까지 하나하나 착실하게 승리의 깃발을 확실히 세워야 합니다.”
‘신·인간혁명’ 제12권 <신록>
화광신문 : 11/06/24 930호 발췌
“설령 어떠한 궁지에 몰리더라도 절대로 나약한 마음을 가지면 안 됩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자신에게 지는 것입니다. 취직이 금방 결정 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도전, 도전 또 도전해야 합니다. 마지막까지 희망을 가지고, 또 용기를 가지고 철저하게 도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학회 정신입니다.”
◇
“저마다 광포를 위한 한가지 한가지 과제에 모든 힘을 다해 도전하고, 끝까지 이겨 내는 것입니다. 작은 승리가 모여야 비로소 대승리가 있습니다.
더욱이 광포의 투쟁은 지속입니다. 고생에 고생을 거듭하여 목적지를 눈앞에 두고, 그 마음이 느슨해져서 손을 떼어 버린다면 거기서부터 무너지고 맙니다. 대성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더욱더 신심을 해 나가시라. 그렇지 않으면 후회하게 되리라’(어서 1440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결코 방심하거나 포기하면 안 됩니다. 투혼과 정열을 불태워 최후의 최후까지 하나하나 착실하게 승리의 깃발을 확실히 세워야 합니다.”
‘신·인간혁명’ 제12권 <신록>
화광신문 : 11/06/24 93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