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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광포의 청년성 건설을!

  • 관리자

  •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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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남자부 결성기념일’에 男 신출발 대회

이케다 SGI 회장 “사제의 보검을 여러분에게”



【도쿄】창가학회 남자부가 지난달 17일 세이쿄신문 본사 언론회관에서 ‘수도권 남자부 대표대회’를 개최했다.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에서 “시대는 불법을 깊이 요구하고 있다. 세계는 널리 창가를 찬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충실하고 영광스러운 청춘 시절의 무대는 없습니다”라고 말하고 “나는 사제의 보검을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라고 말했다.

1951년 7월 11일 남자부 결성식에 이케다 SGI 회장도 남자부의 한 사람으로서 참석했다. 이날 “아무쪼록 여러분의 손으로 이 존귀한 대사명을 달성해주세요”라는 도다(戶田) 제2대 회장의 광선유포를 의탁하는 사자후가 제자의 맹세가 되어 ‘청년학회’로 전진했다.

그리고 60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광포의 청년성을 건설하는 남자부 리더가 모여 다음 광선유포를 다짐했다.

하시모토 남자부장은 “스스로선두에 서서 온 힘을 다해 홍교를 확대합시다!“라고 말했다.



화광신문 : 11/06/03 92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