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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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SGI ‘5·3(창가학회의 날)’기념 전국간부회 개최
관리자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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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부회에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아돌포 페레스 에스키벨 박사 부부와 아르헨티나 역사아카데미의 호세 크레스토 총재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내빈 대표로 에스키벨 박사가 등단해 “저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위기에서도 ‘희망’은 있다고 강하게 외치고 싶습니다. 그 희망은 창가학회와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에게 교육을 받은 청년들입니다” “이케다 박사의 의지를 계승한 창가의 청년들이 있는 한 미래는 밝습니다. 그들이 더욱 희망에 찬 세계를 구축한다고 확신합니다”라고 말했다.
미나가와 아르헨티나SGI 이사장은 “세계 어디보다도 먼저 모범이 되는 ‘청년학회’를 구축합시다”라고 말했다.
화광신문 : 11/06/03 92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