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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중남미 각국서 연수 학회 창립 100주년을 향해!

  • 관리자

  • 2011-05-30

  • 4,368

종합】남미 각국에서 세계광포를 위해 정열을 불태우는 회합을 소개한다.

■ 파라과이 파라과이SGI는 부인부와 여자부가 사이좋게 스크럼을 펼치고 있다.

10회를 맞는 부녀합동연수에서는 스페인어와 일본어 그룹으로 나눠 이케다(池田) SGI 회장의 스피치를 연찬했다.

구리타 파라과이SGI 부인부장은 “어본존을 깊이 확신하는 사람이 이깁니다”고 말했다.

■ 페루 페루SGI는 지난 3월 27일, 기관지 ‘페루세이쿄’ 창간 45주년을 맞아 페루문화회관에서 페루간부회를 열었다.

간부회에서는 부인부와 여자부 벗이 기관지 확대에 선구를 달리는 모습을 소개했다.

시마 최고지도회의 의장은 읽는 사람에게 용기를 보내는 ‘세이쿄’의 사명을 확인하고 최선을 다해 발전하기를 당부했다.

■ 우루과이 우루과이SGI는 지난 3월 20일, 우루과이문화회관에서 근행회를 열었다.

가에쓰 우루과이SGI 이사장은 ‘용기가 바로 일체의 원동력’이라는 SGI 회장의 지도를 소개하며 “가슴에 후계의 서원을 새겨 우루과이 광포의 새로운 역사를 만듭시다”고 염원했다.

■ 칠레 칠레SGI 부인부는 ‘어떤 고난에도 절대로 지지 않는다’는 슬로건으로 지난 2월, 전국에서 반좌담회를 열었다.

산비센테시에서 열린 좌담회에서는 20명이 참석해 한 명이 입회를 희망했다.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SGI는 지난 3월 29일, 아르헨티나 평화강당에서 음악대 연수를 열었다.

연수에서는 제갈공명의 생애를 배우고 지도자론에 대해 대화했다. 한편 여자부는 지난 3월 24일, 아르헨티나문화회관에서 연수를 열었다.


화광신문 : 11/05/27 92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