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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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치신문사 기증, 세이쿄신문사 ‘무관의 벗’ 상 제막
관리자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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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세이쿄(聖敎)신문사는 지난 9일, 신문사 앞 정원에서 마이니치신문사가 기증한 ‘무관의 벗’ 브론즈상(사진)을 제막했다.
제막식에는 아사히나 유타카 마이니치신문사 사장을 비롯해 하라다 SGI 회장대행, 하라다 세이쿄신문사 대표이사가 함께 참석했다.
아사히나 사장은 독자의 손에 신문을 배달하고 활자문화를 지탱하는 배달원 여러분의 공로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마이니치신문사의 깊은 우정에 감사하며 배달원을 현창하는 브론즈상은 전국에 있는 ‘무관의 벗’에게 희망의 광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광신문 : 11/05/27 926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