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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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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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산호세 도스 피나이스市 이케다 SGI 회장 명예시민
관리자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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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브라질 상파울루주 산호세 도스 피나이스시가 지난달 5일 시의회에서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빛을 비추는 창가 인간주의 연대의 활약을 기려 이케다 SGI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아시스 마노엘 페레이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내빈과 시민 170명이 참석했다.
페레이라 의장은 “이케다 박사를 우리 시의 모범으로 맞이하게 되어 새로운 인도주의의 길이 열렸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케다 박사의 공적으로 알아야 하며 인간주의를 근본으로 한 평화 사상을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발의자인 아우메이다 시의원은 “저는 산호세 도스 피나이스의 모든 시민에게 이케다 박사를 새로운 시민으로 소개할 날을 기다렸습니다. 시의원으로 큰 역할을 했다고 자부합니다”라고 말했다.
산호세 도스 피나이스시는 인구 약 28만명의 도시로 다국적 대기업의 자동차 공장을 비롯해 브라질 유수의 자동차산업 도시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또 시립학교에서는 교직원인 SGI 멤버의 제안으로 마키구치(牧口) 초대 회장의 ‘창가교육학설’에 근거를 둔 ‘마키구치프로젝트’를 도입해 아동, 교사, 부모가 한마음이 되어 ‘아이들의 창조성’을 육성해 학교 교육환경을 크게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화광신문 : 11/05/06 923호 발췌
수여식에는 아시스 마노엘 페레이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내빈과 시민 170명이 참석했다.
페레이라 의장은 “이케다 박사를 우리 시의 모범으로 맞이하게 되어 새로운 인도주의의 길이 열렸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케다 박사의 공적으로 알아야 하며 인간주의를 근본으로 한 평화 사상을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발의자인 아우메이다 시의원은 “저는 산호세 도스 피나이스의 모든 시민에게 이케다 박사를 새로운 시민으로 소개할 날을 기다렸습니다. 시의원으로 큰 역할을 했다고 자부합니다”라고 말했다.
산호세 도스 피나이스시는 인구 약 28만명의 도시로 다국적 대기업의 자동차 공장을 비롯해 브라질 유수의 자동차산업 도시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또 시립학교에서는 교직원인 SGI 멤버의 제안으로 마키구치(牧口) 초대 회장의 ‘창가교육학설’에 근거를 둔 ‘마키구치프로젝트’를 도입해 아동, 교사, 부모가 한마음이 되어 ‘아이들의 창조성’을 육성해 학교 교육환경을 크게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화광신문 : 11/05/06 92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