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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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애양원 한국SGI ‘감사패’
김선경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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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에는 “귀 단체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우리시설은 물론 소외된 이웃에게 많은 관심과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어주신 그 동안의 공로가 지대하므로 법인 애양원 전 가족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립니다”라고 쓰여 있다.
그 동안 마산권 부인부 자원봉사단(권부인부장 박미영)은 2003년부터 노인복지시설 애양원에 매월 2차례씩 독거노인에게 손수 도시락을 장만해 전달해 왔으며, 노인들에게 이미용 봉사를 묵묵히 실천해 왔다.
김기훈(hoon@hknews.co.kr) | 화광신문 : 11/01/07 90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