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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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챔버오케스트라 입단식
관리자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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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준 제2기 단원은 리틀챔버로서 도전하며 학업과 교우관계가 좋아진 체험을, 권수진 제3기 단원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송년음악회 무대에 오른 체험을 발표했다. 또 박진아 신입단원은 “해돋이 희망프로젝트를 실천하며 꿈을 향해 끈기 있게 도전하겠다”고, 강우준 신입단원은 “연습을 통해 부끄럼을 타는 성격을 이기고 많은 사람과 음악을 나누겠다”고 다짐했다.
여상락 명예이사장은 새로운 도전의 출발선에 선 리틀챔버 4기의 입단을 축하했다. 또 “한마음으로 노래하자, 연주하자는 그 마음이 소리가 되어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묶을 수 있습니다”라는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를 전하며 모두 하나라는 마음으로 서로 존중하고 성실하게 도전해 스승과의 약속을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박수인(suin@) | 화광신문 : 14/01/10 105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