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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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예총 특별공로상 수상
관리자
2014-01-06
5,621

이날 김 이사장은 “예술은 인간성의 발로(發露)이자 생명의 드라마이며 평화와 행복을 이끄는 위대한 힘”이라고 축사했다. 이어 “예술을 통해 타인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넓힐 수 있다면 우리 사회는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며, 문화예술 교류가 진전될수록 평화의 조류도 더욱 커지리라 확신한다”며 평화를 만드는 문화예술의 힘을 강조했다.
장호정(hjjang@) | 화광신문 : 14/01/01 105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