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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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고적대 마칭캠프
관리자
20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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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아리랑고적대(담당 강지훈)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진천연수원에서 ‘우리는 문화광포의 주역, 아리랑고적대’라는 슬로건으로 마칭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단원들은 창가학회 창립기념일인 11월 18일까지 실력과 학업, 신심을 연마해 스승께 보은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다가오는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12회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에서 마음껏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 연습에 매진했다.
최명희 문화부 담당은 “자신밖에 할 수 없는 ‘사명’이 있습니다. 반드시 뭔가에는 ‘천재’입니다. 지금 그것이 무엇인지 모를 뿐입니다. 따라서 절대로 자신을 틀렸다든지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는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를 전하며 “반드시 행복해진다는 확신으로 끊임없이 기원하고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박수인(suin@) | 화광신문 : 13/05/31 1023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