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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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마이더스 1월호 SGI 회장 칼럼 게재
관리자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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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은 앞을 못 보는 여사의 부모님과 여사의 어린시절 일화를 소개했다. 또한 “죽음만이 생을 낳듯이 고뇌만이 기쁨을 가져온다”라는 바그너의 곡 ‘고뇌’와 같이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싶다는 여사의 신조도 소개했다.
한편 국제펜클럽 한국본부가 SGI 회장에게 특별현창을 한 소식이 함께 실렸다.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3/01/11 100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