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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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태극취타대 제11회 한국음악연주회 출연
관리자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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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추계예술대학교 교육대학원 원장 겸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은 “전통문화가 사라지는 요즘 한국SGI 태극취타대는 한국의 국악계에 보석과 같은 존재입니다. 과거 임금이 외출할 때 음악으로 앞장을 서던 웅장한 규모의 대취타를 꼭 한국SGI 태극취타대와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라며 공연을 지켜본 소감을 전했다.
이날 태극취타대는 여명·청천·옹고마치·아리랑 4곡을 연주하여 청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오웅희(unghee@) | 화광신문 : 12/12/07 100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