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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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광명권 시각장애인 미용봉사
관리자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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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원들은 만족스러워하는 시각장애인들을 보면 힘이 나고 봉사할 수 있는 자체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한다.
광명시 하안동 장애인협회 신용철 과장은 “한국SGI 광명권은 미용봉사 외에도 매월 쌀을 기부해 장애인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거르는 일 없이 봉사하는 모습에 진심을 다하는 봉사단체라고 느꼈다”며 향후 꾸준한 연대를 부탁하는 것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주명화 서울제6 광명지국 통신원 | 화광신문 : 12/05/11 97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