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담
법화경에는 '모든 인간은 일체 차별 없이, 더없이 존귀한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인류에게 보내는 강력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현대카드 국제금융팀 채우용씨
현대카드 국제금융팀 채우용씨
・마포권 아현지부 부남자부장
CFA 자격증 취득 등 도전 원대한 꿈 펼친다
“재무 분야에서 세계 최고 실력자가 될 겁니다. 이케다 SGI 회장 제자로서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 금융가가 되겠습니다.”
현대카드 국제금융팀에서 일하는 채우용(25)씨의 꿈은 원대하다. 지난 7월 입사한 새내기인 그는 현재 국내와 해외 자산유동화증권 발행・관리 업무를 배우고 있다.
현대카드를 선택한 것은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그는 학군장교로 복무하던 올 봄부터 본격적으로 취업에 나섰다. 그 후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서류 전형에 합격했지만 대부분 지점 근무였다. 단조로운 일보다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었던 그는 자연스레 본사 재무팀 사원을 채용하는 현대카드에 곧바로 지원했다. 신입사원 연수 때는 최고 성적을 거두며 사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취업에 관련한 기원과 거의 일치한 곳이 현대카드였어요. 여러 차례 면접을 거치면서 최고 점수가 나왔고, ‘내가 일할 곳은 바로 여기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가 자신의 바람대로 취업에 성공한 비결은 언제나 신심 근본으로 승부를 건 데 있다. 또 대학 신입생 시절부터 성실하게 자신의 과제에 하나하나 도전했기 때문이다.
대학시절에는 규칙적인 공부 습관을 길렀다. 그때 의정부에서 신촌에 있는 학교까지 왕복 4시간 동안 통학하며 지하철과 버스를 도서관으로 삼아 예습, 복습을 했다. 또 하루에 1시간 이상은 꼭 도서관에서 공부했다. 이렇게 규칙적으로 공부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적이 올랐고, 4년 내내 장학금을 받으며 졸업할 수 있었다. 특히 3, 4학년 때는 학군단 생활을 하면서도 연세대학교 교내담당을 맡아, 광포 사명과 학업에 최선을 다해 도전했다. 학군장교로 군 복무를 할 때는 신심 성장의 큰 마디를 새겼다. 과중한 업무, 상사와의 갈등 등 갖가지 어려움이 있어 괴로웠지만 ‘반드시 창제로 승리하자’고 다짐하며 창제에 창제를 거듭했다.
그는 3년 후에 국제재무분석사(CFA) 자격증을 취득하고 해외에서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상쾌한 창제로 하루를 시작하는 그는 “신심 근본으로 학회와 직장에서 최고 결과를 내고 싶어요. 이케다 SGI 회장의 진정한 제자로서 일류 인재로 성장할 겁니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장호정(hjjang@hknews.co.kr) | 화광신문 : 07/11/09 756호 발췌
현대카드 국제금융팀 채우용씨
・마포권 아현지부 부남자부장
CFA 자격증 취득 등 도전 원대한 꿈 펼친다
“재무 분야에서 세계 최고 실력자가 될 겁니다. 이케다 SGI 회장 제자로서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 금융가가 되겠습니다.”
현대카드 국제금융팀에서 일하는 채우용(25)씨의 꿈은 원대하다. 지난 7월 입사한 새내기인 그는 현재 국내와 해외 자산유동화증권 발행・관리 업무를 배우고 있다.
현대카드를 선택한 것은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그는 학군장교로 복무하던 올 봄부터 본격적으로 취업에 나섰다. 그 후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서류 전형에 합격했지만 대부분 지점 근무였다. 단조로운 일보다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었던 그는 자연스레 본사 재무팀 사원을 채용하는 현대카드에 곧바로 지원했다. 신입사원 연수 때는 최고 성적을 거두며 사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취업에 관련한 기원과 거의 일치한 곳이 현대카드였어요. 여러 차례 면접을 거치면서 최고 점수가 나왔고, ‘내가 일할 곳은 바로 여기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가 자신의 바람대로 취업에 성공한 비결은 언제나 신심 근본으로 승부를 건 데 있다. 또 대학 신입생 시절부터 성실하게 자신의 과제에 하나하나 도전했기 때문이다.
대학시절에는 규칙적인 공부 습관을 길렀다. 그때 의정부에서 신촌에 있는 학교까지 왕복 4시간 동안 통학하며 지하철과 버스를 도서관으로 삼아 예습, 복습을 했다. 또 하루에 1시간 이상은 꼭 도서관에서 공부했다. 이렇게 규칙적으로 공부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적이 올랐고, 4년 내내 장학금을 받으며 졸업할 수 있었다. 특히 3, 4학년 때는 학군단 생활을 하면서도 연세대학교 교내담당을 맡아, 광포 사명과 학업에 최선을 다해 도전했다. 학군장교로 군 복무를 할 때는 신심 성장의 큰 마디를 새겼다. 과중한 업무, 상사와의 갈등 등 갖가지 어려움이 있어 괴로웠지만 ‘반드시 창제로 승리하자’고 다짐하며 창제에 창제를 거듭했다.
그는 3년 후에 국제재무분석사(CFA) 자격증을 취득하고 해외에서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상쾌한 창제로 하루를 시작하는 그는 “신심 근본으로 학회와 직장에서 최고 결과를 내고 싶어요. 이케다 SGI 회장의 진정한 제자로서 일류 인재로 성장할 겁니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장호정(hjjang@hknews.co.kr) | 화광신문 : 07/11/09 75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