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담
법화경에는 '모든 인간은 일체 차별 없이, 더없이 존귀한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인류에게 보내는 강력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L음료 생산팀 사원 황승연씨
신심근본으로 도전, 평소 꿈꾸던 회사 당당히 입사
학회서 단련 받은대로 성실하게 취업준비·지난달 합격통보 받아
“자동화 설비 시스템 분야에 도전·직장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터”
“신심(信心)을 근본으로 성실하게 도전한 결과, 제가 꿈꾸던 자동화 설비시스템 수리와 관리하는 일을 합니다.”
지난해 12월부터 L음료 생산팀 사원으로 새롭게 첫발을 내디딘 황승연씨.
사실 그는 자동화 설비관련의 전공이 아닌 전기과를 전공했다. 하지만 학회에서 단련 받은 대로 묵묵히 성실하게 취업을 준비했다.
그러나 불황 속에서 취업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매일 매일 회사를 알아보고 이력서를 내어봐도 취업 소식은 없었다.
포기하고 싶고 일념이 나태해졌다. 또 심신이 많이 지치기 일쑤였다.
‘목표나 전공과 상관없는 일이라도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취업의 문을 두들겼다. 환경이나 회사로 꿈이나 성장의 종착점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과 행동으로 무한대의 길을 열겠다고 기원했다.
조급한 마음도 들었지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좋은 방향으로’ ‘좋은 방향으로’라고 받아들이고 즐겁게 나아갈 수 있는 여유가 중요하다. 그러한 강하고 커다란 자신의 경애 속에 행복이 생겨나고 공덕이 꽃피어 간다”는 이케다(池田) SGI 회장 스피치를 가슴에 새겼다.
선배간부와 대화 속에서 대기업에서 좋은 조건,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도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학회 남자부들과 매일 ‘무한창제’에 도전했다. 창제가 끝나면 바로 현장활동으로 이어지며 나날이 신행학을 실천했다. 일념은 검의 칼날처럼 날카로웠다.
“신심으로 흔들림 없는 자신의 길을 정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버리고 반드시 해내겠다는 확신에 찬 기원으로 마음을 바꾸자 모든 상황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동대문권 보성회로서 무사고, 무결석에 도전했다. 신심근본으로 학회와 취업의 문을 열겠다고 다짐하고 이를 악물었다.
지난해 10월 국내 굴지의 L음료에 지원했다. 그리고 12월 합격통보를 받았다.
기대하지 않았던 터라 기쁨은 더했다.
보은의 마음으로 소년부 권담당과 동대문권 보성회로서 현장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며 환하게 미소를 짓는 황승연씨.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학회에서 단련 받은 대로 성실하게 도전해 자동화 설비시스템분야에서 최고로 활약하겠습니다. 또 학회와 사회의 일을 병행하며 제게 주어진 사명이라면 모두 승리하겠습니다. 철저히 계획하고 한발 앞서 실천하는 도전으로 스승께 승리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라고 다짐한다.
·동대문권 장수지부 지부남자부장
김기수(kimks@hknews.co.kr) | 화광신문 : 11/01/14 908호 발췌
신심근본으로 도전, 평소 꿈꾸던 회사 당당히 입사
학회서 단련 받은대로 성실하게 취업준비·지난달 합격통보 받아
“자동화 설비 시스템 분야에 도전·직장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터”
“신심(信心)을 근본으로 성실하게 도전한 결과, 제가 꿈꾸던 자동화 설비시스템 수리와 관리하는 일을 합니다.”
지난해 12월부터 L음료 생산팀 사원으로 새롭게 첫발을 내디딘 황승연씨.
사실 그는 자동화 설비관련의 전공이 아닌 전기과를 전공했다. 하지만 학회에서 단련 받은 대로 묵묵히 성실하게 취업을 준비했다.
그러나 불황 속에서 취업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매일 매일 회사를 알아보고 이력서를 내어봐도 취업 소식은 없었다.
포기하고 싶고 일념이 나태해졌다. 또 심신이 많이 지치기 일쑤였다.
‘목표나 전공과 상관없는 일이라도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취업의 문을 두들겼다. 환경이나 회사로 꿈이나 성장의 종착점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과 행동으로 무한대의 길을 열겠다고 기원했다.
조급한 마음도 들었지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좋은 방향으로’ ‘좋은 방향으로’라고 받아들이고 즐겁게 나아갈 수 있는 여유가 중요하다. 그러한 강하고 커다란 자신의 경애 속에 행복이 생겨나고 공덕이 꽃피어 간다”는 이케다(池田) SGI 회장 스피치를 가슴에 새겼다.
선배간부와 대화 속에서 대기업에서 좋은 조건,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도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학회 남자부들과 매일 ‘무한창제’에 도전했다. 창제가 끝나면 바로 현장활동으로 이어지며 나날이 신행학을 실천했다. 일념은 검의 칼날처럼 날카로웠다.
“신심으로 흔들림 없는 자신의 길을 정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버리고 반드시 해내겠다는 확신에 찬 기원으로 마음을 바꾸자 모든 상황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동대문권 보성회로서 무사고, 무결석에 도전했다. 신심근본으로 학회와 취업의 문을 열겠다고 다짐하고 이를 악물었다.
지난해 10월 국내 굴지의 L음료에 지원했다. 그리고 12월 합격통보를 받았다.
기대하지 않았던 터라 기쁨은 더했다.
보은의 마음으로 소년부 권담당과 동대문권 보성회로서 현장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며 환하게 미소를 짓는 황승연씨.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학회에서 단련 받은 대로 성실하게 도전해 자동화 설비시스템분야에서 최고로 활약하겠습니다. 또 학회와 사회의 일을 병행하며 제게 주어진 사명이라면 모두 승리하겠습니다. 철저히 계획하고 한발 앞서 실천하는 도전으로 스승께 승리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라고 다짐한다.
·동대문권 장수지부 지부남자부장
김기수(kimks@hknews.co.kr) | 화광신문 : 11/01/14 90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