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담
법화경에는 '모든 인간은 일체 차별 없이, 더없이 존귀한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인류에게 보내는 강력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매직경기대회 스테이지부문 대상·특별상 마술사 안하림씨
매직경기대회 스테이지부문 대상・특별상 마술사 안하림씨
“최고의 기술을 가진 마술사가 돼 관객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 마술사 안하림씨.
지난 8월10~15일 부산전시컨벤션센터(벡스코)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술축제인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이 열렸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마술축제에는 한국과 미국, 러시아, 일본, 프랑스 등 13개국의 정상급 마술사 40여 명이 참가해 신기한 마술세계를 펼쳤다.
이중 일반인과 아마추어 마술사가 참여한 매직경기대회에서 스테이지부문 대상과 특별상을 한꺼번에 거머쥔 안하림(20)씨는 “세계 최고의 매니플레이션(손기술을 이용한 마술) 기술을 가진 마술사가 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매직경기대회에는 대부분 4~5년 경력의 마술사들이 참가했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마술을 시작한 지 이제 2년 반 된 이씨가 당당히 최고 자리에 오르며 남다른 감격을 맛봤다.
특히 자신만의 신기술을 활용한 카드마술을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는 지난 2004년 취미로 마술을 시작해 전문 마술사의 길로 들어섰다.
그동안 하루 평균 12시간씩 연습하면서 행복음악회 등 각종 회합에서도 마술을 선보였다. 다른 마술사들은 1분 1초를 아까워하지만 학회활동에는 조금도 헛됨이 없다는 확신으로 도전했다.
그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계로 진출하겠다고 기원했는데, 계획대로 소망을 이루게 됐다. 이번 대회 특별상 수상으로 오는 10월에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마술대회 참가티켓을 따낸 것이다.
“지금부터 더욱 일념을 늦추지 않고 신심근본으로 도전하겠습니다. 끊임없이 노력해 최고의 기술을 가진 마술사가 돼 관객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하권 장림지부 男지구리더
<홍미정 부산제3 사하지국 통신원>
화광신문 : 06/09/01 699호 발췌
매직경기대회 스테이지부문 대상・특별상 마술사 안하림씨
“최고의 기술을 가진 마술사가 돼 관객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 마술사 안하림씨.
지난 8월10~15일 부산전시컨벤션센터(벡스코)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술축제인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이 열렸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마술축제에는 한국과 미국, 러시아, 일본, 프랑스 등 13개국의 정상급 마술사 40여 명이 참가해 신기한 마술세계를 펼쳤다.
이중 일반인과 아마추어 마술사가 참여한 매직경기대회에서 스테이지부문 대상과 특별상을 한꺼번에 거머쥔 안하림(20)씨는 “세계 최고의 매니플레이션(손기술을 이용한 마술) 기술을 가진 마술사가 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매직경기대회에는 대부분 4~5년 경력의 마술사들이 참가했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마술을 시작한 지 이제 2년 반 된 이씨가 당당히 최고 자리에 오르며 남다른 감격을 맛봤다.
특히 자신만의 신기술을 활용한 카드마술을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는 지난 2004년 취미로 마술을 시작해 전문 마술사의 길로 들어섰다.
그동안 하루 평균 12시간씩 연습하면서 행복음악회 등 각종 회합에서도 마술을 선보였다. 다른 마술사들은 1분 1초를 아까워하지만 학회활동에는 조금도 헛됨이 없다는 확신으로 도전했다.
그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계로 진출하겠다고 기원했는데, 계획대로 소망을 이루게 됐다. 이번 대회 특별상 수상으로 오는 10월에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마술대회 참가티켓을 따낸 것이다.
“지금부터 더욱 일념을 늦추지 않고 신심근본으로 도전하겠습니다. 끊임없이 노력해 최고의 기술을 가진 마술사가 돼 관객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하권 장림지부 男지구리더
<홍미정 부산제3 사하지국 통신원>
화광신문 : 06/09/01 699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