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담
법화경에는 '모든 인간은 일체 차별 없이, 더없이 존귀한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인류에게 보내는 강력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 객실팀 직원 김승희씨
“무한창제! 도전! 아르바이트 3주만에 정식 직원으로!”
70여 회 취업 고배 ‘반드시 해내겠다’ 일념 전환 승리로 이어져
“학회서 단련 받은 대로 성실히 도전 꿈 향해 더욱 전진”
“신심을 통해 흔들림 없는 제 자신의 길을 정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버리고 반드시 해 내겠다는 확신에 찬 기원으로 마음을 바꾸자 모든 상황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달부터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 객실팀 직원으로 새롭게 첫 발을 내 디딘 김승희씨. 사실 그와 호텔의 인연이 시작된 것은 지난 6월. 용역 업체를 통해 이곳 호텔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것이다. 김씨는 아르바이트라는 생각에 몸을 움츠리기 보다는 학회에서 단련받은 대로 꾸준히 실천했다. 누구를 만나든 먼저 큰 소리로 인사하며, 힘든 일이나 모두가 하기 싫어하는 일에도 학회가를 흥얼거리며 즐겁게, 룸 메이드 아주머니들에겐 부인부님을 대하듯 반갑게 대했다. 퇴근 후엔 현장에서 지부남자부장으로 활약하며 매일 무한창제에 도전했다. 그러던 어느날 생각지도 않게 호텔측에서 정식직원으로 일하지 않겠냐는 제의를 했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지 3주만이었다. 가슴이 꿍꽝거렸다. 바로 회관으로 달려가 감사창제를 하며 선배간부와 대화 끝에 마음을 확고히 정하고 최종 면접에 도전해 당당히 합격하는 결과를 만들었다. 모든 것이 어본존의 공덕이었다.
김씨가 취업을 준비하기 시작한 것은 대학 3학년 무렵부터다. 당시만 해도 국제금융업계 진출을 목표로 유학만을 꿈꾸다 결국엔 용기가 없어 유학을 포기했다. 졸업과 동시에 상반기 50여 곳에 입사지원을 했지만 49곳에서 서류탈락, 1곳에서는 면접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하반기 결과도 마찬가지였다. 20여 곳을 지원해 모두 탈락, 가슴이 답답했지만 무조건 취업을 하겠다는 생각에 10여 개가 넘는 자격증에 도전하며 또다시 공무원 시험 준비, 30여 곳의 회사 지원 등을 거듭했지만 역시 실패였다.
이런 속에 김씨의 답답한 가슴을 열어준 것은 바로 이케다 SGI 회장의 <일생성불초> 강의였다. 진지하게 창제하며 어서를 공부하는 속에 지난 2년간 많은 공부를 했지만 어느 것 하나 3개월을 넘기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신의 조급한 마음과 기대는 마음을 반성하며 반드시 해 내겠다라는 일념으로 전환하는 가운데 승리는 만들어졌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학회에서 단련받은 대로 성실하게 도전해 최고가 되겠습니다. 또한 가슴 깊이 품고 있는 꿈을 향해 이번을 마디로 더욱 전진하겠습니다.”
·성동권 자양지부 남자부장
손정진(jjson@hknews.co.kr) | 화광신문 : 09/08/14 840호 발췌
“무한창제! 도전! 아르바이트 3주만에 정식 직원으로!”
70여 회 취업 고배 ‘반드시 해내겠다’ 일념 전환 승리로 이어져
“학회서 단련 받은 대로 성실히 도전 꿈 향해 더욱 전진”
“신심을 통해 흔들림 없는 제 자신의 길을 정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버리고 반드시 해 내겠다는 확신에 찬 기원으로 마음을 바꾸자 모든 상황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달부터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 객실팀 직원으로 새롭게 첫 발을 내 디딘 김승희씨. 사실 그와 호텔의 인연이 시작된 것은 지난 6월. 용역 업체를 통해 이곳 호텔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것이다. 김씨는 아르바이트라는 생각에 몸을 움츠리기 보다는 학회에서 단련받은 대로 꾸준히 실천했다. 누구를 만나든 먼저 큰 소리로 인사하며, 힘든 일이나 모두가 하기 싫어하는 일에도 학회가를 흥얼거리며 즐겁게, 룸 메이드 아주머니들에겐 부인부님을 대하듯 반갑게 대했다. 퇴근 후엔 현장에서 지부남자부장으로 활약하며 매일 무한창제에 도전했다. 그러던 어느날 생각지도 않게 호텔측에서 정식직원으로 일하지 않겠냐는 제의를 했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지 3주만이었다. 가슴이 꿍꽝거렸다. 바로 회관으로 달려가 감사창제를 하며 선배간부와 대화 끝에 마음을 확고히 정하고 최종 면접에 도전해 당당히 합격하는 결과를 만들었다. 모든 것이 어본존의 공덕이었다.
김씨가 취업을 준비하기 시작한 것은 대학 3학년 무렵부터다. 당시만 해도 국제금융업계 진출을 목표로 유학만을 꿈꾸다 결국엔 용기가 없어 유학을 포기했다. 졸업과 동시에 상반기 50여 곳에 입사지원을 했지만 49곳에서 서류탈락, 1곳에서는 면접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하반기 결과도 마찬가지였다. 20여 곳을 지원해 모두 탈락, 가슴이 답답했지만 무조건 취업을 하겠다는 생각에 10여 개가 넘는 자격증에 도전하며 또다시 공무원 시험 준비, 30여 곳의 회사 지원 등을 거듭했지만 역시 실패였다.
이런 속에 김씨의 답답한 가슴을 열어준 것은 바로 이케다 SGI 회장의 <일생성불초> 강의였다. 진지하게 창제하며 어서를 공부하는 속에 지난 2년간 많은 공부를 했지만 어느 것 하나 3개월을 넘기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신의 조급한 마음과 기대는 마음을 반성하며 반드시 해 내겠다라는 일념으로 전환하는 가운데 승리는 만들어졌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학회에서 단련받은 대로 성실하게 도전해 최고가 되겠습니다. 또한 가슴 깊이 품고 있는 꿈을 향해 이번을 마디로 더욱 전진하겠습니다.”
·성동권 자양지부 남자부장
손정진(jjson@hknews.co.kr) | 화광신문 : 09/08/14 84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