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담
법화경에는 '모든 인간은 일체 차별 없이, 더없이 존귀한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인류에게 보내는 강력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희망의 셔틀콕으로 금·은·동 쏜 소민영씨
희망의 셔틀콕으로 금・은・동 쏜 소민영씨
지난 7월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제39회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대학부 단식 동메달, 복식 은메달, 단체전에서는 금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룬 소민영(21・대구가톨릭대)씨. 이번 승리 역시 모두 회원들과 가족들이 진심으로 기원해 준 덕분임을 몇 번이고 강조한다.
“제 첫째 목표는 올림픽에 서 금메달을 따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IOC(국제올림픽위원회)위원장이 되는 것입니다. 꼭 신심 근본으로 꿈을 이뤄 저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운동하는 후배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싶어요”라고 당당한 포부를 밝히는 소민영씨.
이제 그는 한없이 넓은 세계를 향해 희망의 셔틀콕을 날린다.
・포천권 男회원
손정진(jjson@hknews.co.kr) | 화광신문 : 06/08/11 696호 발췌
희망의 셔틀콕으로 금・은・동 쏜 소민영씨
지난 7월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제39회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대학부 단식 동메달, 복식 은메달, 단체전에서는 금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룬 소민영(21・대구가톨릭대)씨. 이번 승리 역시 모두 회원들과 가족들이 진심으로 기원해 준 덕분임을 몇 번이고 강조한다.
“제 첫째 목표는 올림픽에 서 금메달을 따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IOC(국제올림픽위원회)위원장이 되는 것입니다. 꼭 신심 근본으로 꿈을 이뤄 저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운동하는 후배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싶어요”라고 당당한 포부를 밝히는 소민영씨.
이제 그는 한없이 넓은 세계를 향해 희망의 셔틀콕을 날린다.
・포천권 男회원
손정진(jjson@hknews.co.kr) | 화광신문 : 06/08/11 69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