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담
법화경에는 '모든 인간은 일체 차별 없이, 더없이 존귀한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인류에게 보내는 강력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김성달 (주)엔타즈 부사장
모바일 콘텐츠 업계 돌풍 일으키며 새역사 쓴다!
고객과 함께 호흡하며 직원과 함께 새로운 사고 열며 시대를 리드 · 창제 - 학회활동으로 돌파구 열어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가산디지털단지 우림 라이온스밸리 11층에 위치한 (주)엔타즈.
자동문을 열고 입구에 들어서면 마치 사이버공간에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다.
입구에 위치한 스낵바를 지나면 특별히 구분을 짓지 않은 평행한 책상에서 삼삼오오 대화를 나누는 직원들.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가도 이내 진지하게 모니터를 바라보며 상큼한 아이디어를 낸다.
(주)엔타즈의 사원들은 자유롭게 생각하고 열정적으로 추진하며 고객과 함께 호흡한다. 그래서 모두가 밝고 긍정적이며 미소를 띤다.
젊음과 열정 그리고 변화와 비전이 함께 하는 이곳이 바로 주식회사 엔타즈다. 이곳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며 청년과 같은 열정으로 (주)엔타즈의 부사장으로 활약하는 김성달씨.
김씨는 최근 새로운 모바일 콘텐츠 업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주역이다.
현재 국내외 최고 이동통신사들에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를 제공하며 매번 업계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김씨를 중심으로 엔타즈 운영진은 지난해 모바일 업계 최초로 무료 게임 타운이라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말 그대로 휴대전화에서도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처럼 마음껏 접속해 무료로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출시된 지 불과 1년 여 만에 특별한 홍보 없이, 사용자의 자발적인 초대와 홍보로만 개인 고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일반적인 휴대전화용 게임 고객 수가 불과 수십만임을 감안한다면 굉장한 수치임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주목할 것은 이런 서비스가 가능한 이유다.
기존의 모바일 서비스는 자동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으며, 다양한 게임을 한번에 실행할 수도 없고 휴대전화 기종에 따라 실행여부가 달라진다.
하지만 엔타즈 운영진에서는 이런 한계를 당당히 극복할 수 있는 런처라는 신기술을 개발해 어떤 휴대전화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자동업그레이드는 물론 다양한 게임을 실행할 수 있게 한 것.
사실 처음 사업 계획을 내놓았을 때만 해도 국내외 많은 이동통신사와 전문가들마저도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일축했었다고.
하지만 김씨는 매일 아침창제를 근본으로 한 강한 신심(信心)을 바탕으로 운영진과 함께 도전에 도전을 거듭했다.
그 결과 신기술을 탄생시킬 수 있었고, 모바일 콘텐츠 업계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었다.
사실 그 이면에는 창업초기부터 지켜온 김씨의 변치 않는 신념이 녹아들어있다.눈 앞의 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모바일 업계를 이끌 수 있는 기술력과 환경을 만드는 토대를 형성하겠다는 마음이다. 이를 바탕으로 꾸준히 기반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며 다양한 환경을 조성해왔기에 지금의 역사가 만들어 질 수 있었다.
이를 통해서 고객과 함께 호흡하며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무대를 만들겠다는 각오도 포함돼 있다.
또한 불법(佛法)철학을 근본으로 항상 겸손하며 타인을 배려하는 것이 바탕이 돼 신뢰를 만들었고, 스승의 스피치를 바탕으로 한사람 한사람과 진심을 다해 대화하는 속에 회사 운영진 역시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며 승리 군단으로 자리매김했다고.
김씨가 본격적으로 신심을 시작한 것은 군 제대 후인 1991년 무렵. 군대에서 겪은 체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입회해 성실하게 신심을 시작했다.
꾸준한 창제와 현장 활동속에서 명확한 목표를 가지게 됐고, 2000년 무렵 지기(志己)였던 지금의 사장과 함께 방배동 지하 사무실에 회사를 창업한 것.
당시 온라인 게임시장을 목표로 직원 5명으로 출발했지만 온라인 벤처 거품이 빠지면서 경기는 어려워졌고, 김씨의 회사 역시 첫 번째 프로젝트가 난항을 겪으며 심각한 경제고를 겪었다.
심지어는 회사 운영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전광판 영업까지도 해야 했다.
하지만 신심을 근본으로 매일 가정방문과 아침창제에 도전하면서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열었다.
이를 바탕으로 5년 전엔 회사를 확장 이전했고, 3년 전엔 완전히 새로운 인테리어로 꾸며 청년의 열정과 비전이 넘치는 환경도 만들 수 있었다.
또 꾸준히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지금은 160여 명의 직원과 함께 마음껏 새로운 사고를 열고 시대를 리드하는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업계의 선구를 달리고 있다고.
이런 속에 가족들도 역시 건강하게 광포의 뜰에서 맹활약하며 평생 스승과 함께 광선유포 후계의 길을 걷겠다고 다짐한다.
“회사가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남모르는 노고가 전부입니다. 함께 노고하고 고생하면서 약속했던 바를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 엔타즈를 광선유포에 도움이 되는 회사로 성장시킬 것이며, 항상 스승께서 바라시는 사회인, 기업인의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를 생각하고 고민하며 세계 최고를 향해 전진하겠습니다.”
·광명권 광남지부 부지부장
손정진(jjson@hknews.co.kr) | 화광신문 : 09/06/19 833호 발췌
고객과 함께 호흡하며 직원과 함께 새로운 사고 열며 시대를 리드 · 창제 - 학회활동으로 돌파구 열어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가산디지털단지 우림 라이온스밸리 11층에 위치한 (주)엔타즈.
자동문을 열고 입구에 들어서면 마치 사이버공간에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다.
입구에 위치한 스낵바를 지나면 특별히 구분을 짓지 않은 평행한 책상에서 삼삼오오 대화를 나누는 직원들.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가도 이내 진지하게 모니터를 바라보며 상큼한 아이디어를 낸다.
(주)엔타즈의 사원들은 자유롭게 생각하고 열정적으로 추진하며 고객과 함께 호흡한다. 그래서 모두가 밝고 긍정적이며 미소를 띤다.
젊음과 열정 그리고 변화와 비전이 함께 하는 이곳이 바로 주식회사 엔타즈다. 이곳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며 청년과 같은 열정으로 (주)엔타즈의 부사장으로 활약하는 김성달씨.
김씨는 최근 새로운 모바일 콘텐츠 업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주역이다.
현재 국내외 최고 이동통신사들에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를 제공하며 매번 업계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김씨를 중심으로 엔타즈 운영진은 지난해 모바일 업계 최초로 무료 게임 타운이라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말 그대로 휴대전화에서도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처럼 마음껏 접속해 무료로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출시된 지 불과 1년 여 만에 특별한 홍보 없이, 사용자의 자발적인 초대와 홍보로만 개인 고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일반적인 휴대전화용 게임 고객 수가 불과 수십만임을 감안한다면 굉장한 수치임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주목할 것은 이런 서비스가 가능한 이유다.
기존의 모바일 서비스는 자동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으며, 다양한 게임을 한번에 실행할 수도 없고 휴대전화 기종에 따라 실행여부가 달라진다.
하지만 엔타즈 운영진에서는 이런 한계를 당당히 극복할 수 있는 런처라는 신기술을 개발해 어떤 휴대전화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자동업그레이드는 물론 다양한 게임을 실행할 수 있게 한 것.
사실 처음 사업 계획을 내놓았을 때만 해도 국내외 많은 이동통신사와 전문가들마저도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일축했었다고.
하지만 김씨는 매일 아침창제를 근본으로 한 강한 신심(信心)을 바탕으로 운영진과 함께 도전에 도전을 거듭했다.
그 결과 신기술을 탄생시킬 수 있었고, 모바일 콘텐츠 업계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었다.
사실 그 이면에는 창업초기부터 지켜온 김씨의 변치 않는 신념이 녹아들어있다.눈 앞의 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모바일 업계를 이끌 수 있는 기술력과 환경을 만드는 토대를 형성하겠다는 마음이다. 이를 바탕으로 꾸준히 기반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며 다양한 환경을 조성해왔기에 지금의 역사가 만들어 질 수 있었다.
이를 통해서 고객과 함께 호흡하며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무대를 만들겠다는 각오도 포함돼 있다.
또한 불법(佛法)철학을 근본으로 항상 겸손하며 타인을 배려하는 것이 바탕이 돼 신뢰를 만들었고, 스승의 스피치를 바탕으로 한사람 한사람과 진심을 다해 대화하는 속에 회사 운영진 역시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며 승리 군단으로 자리매김했다고.
김씨가 본격적으로 신심을 시작한 것은 군 제대 후인 1991년 무렵. 군대에서 겪은 체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입회해 성실하게 신심을 시작했다.
꾸준한 창제와 현장 활동속에서 명확한 목표를 가지게 됐고, 2000년 무렵 지기(志己)였던 지금의 사장과 함께 방배동 지하 사무실에 회사를 창업한 것.
당시 온라인 게임시장을 목표로 직원 5명으로 출발했지만 온라인 벤처 거품이 빠지면서 경기는 어려워졌고, 김씨의 회사 역시 첫 번째 프로젝트가 난항을 겪으며 심각한 경제고를 겪었다.
심지어는 회사 운영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전광판 영업까지도 해야 했다.
하지만 신심을 근본으로 매일 가정방문과 아침창제에 도전하면서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열었다.
이를 바탕으로 5년 전엔 회사를 확장 이전했고, 3년 전엔 완전히 새로운 인테리어로 꾸며 청년의 열정과 비전이 넘치는 환경도 만들 수 있었다.
또 꾸준히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지금은 160여 명의 직원과 함께 마음껏 새로운 사고를 열고 시대를 리드하는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업계의 선구를 달리고 있다고.
이런 속에 가족들도 역시 건강하게 광포의 뜰에서 맹활약하며 평생 스승과 함께 광선유포 후계의 길을 걷겠다고 다짐한다.
“회사가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남모르는 노고가 전부입니다. 함께 노고하고 고생하면서 약속했던 바를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 엔타즈를 광선유포에 도움이 되는 회사로 성장시킬 것이며, 항상 스승께서 바라시는 사회인, 기업인의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를 생각하고 고민하며 세계 최고를 향해 전진하겠습니다.”
·광명권 광남지부 부지부장
손정진(jjson@hknews.co.kr) | 화광신문 : 09/06/19 83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