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담
법화경에는 '모든 인간은 일체 차별 없이, 더없이 존귀한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인류에게 보내는 강력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D증권 인천본부 부장 이강실씨
D증권 인천본부 부장 이강실씨 ・ 남동권 남동지부 반담
고객만족 1위 인간미 넘치는 증권전문가 커리어우먼!
매년 영업분야 전국 최상위 고수・최고 결과로 자리매김
좌절때 스승 스피치 되뇌며 도전! 학회 가정 직장서 승리!
희망의 21세기가 열렸다. 숨가쁘게 밀려드는 새로운 흐름과 물결 사이에도 보이지 않는 네트워크와 질서는 존재하는 법. 세계가 하나로 이어지는 지구촌시대를 대표하는 경제 메카인 주식시장. 이곳을 매일 모니터링하며 경제 흐름과 동향을 파악하고 예측해, 투자자들을 인도하고 안내하는 커리어 우먼이 있다.
바로 D증권사 부장으로 근무하는 이강실씨.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사무실을 찾으면 밝은 미소와 따뜻한 목소리로 고객과 대화하는 이씨를 만날 수 있다.
이씨는 투자자인 고객들에게 펀드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거나 예금 상품을 권유하고, 직접 투자 상담과 주식종목을 권유하는 등의 고객 자산관리와 증장 업무를 담당한다.
최근 통신과 IT산업의 발달로 세계가 하나로 이어지는 흐름속에 경제활동도 급속도로 진전돼 증권시장도 활발해지고 새로운 투자상품들도 하루가 다르게 생긴다. 이씨는 이런 경제흐름을 정확히 인식하고, 고객들에게 좀더 안정적이면서도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한다.
모든 자료와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자신만의 원칙과 방향을 수립한다.
오전 9시부터 출발하는 주식시장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고객과 통화하고 상담을 반복한다. 점심시간 역시 예외는 아니다. 오히려 고객들이 전화상담하기 편한 점심시간이 더욱 바쁠 때도 있다. 말 그대로 소리 없는 전장이다.
“아무리 바쁘고 피곤해도 단순한 상품정보나 주식시장 상황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작은 상황까지도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따른 상품을 추천하고, 투자를 권유합니다.”
고객의 나이, 성별, 자산 정도, 배우자 생존 여부, 현재 경제 상황 등 고객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작은 정황까지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것이 이씨가 세운 기본 원칙이다. 이런 정황이야말로 알맞은 투자상품을 선정하고 상담하는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처음 상담에 임하는 고객이라도 평생 함께 할 고객이라는 마음으로 임한다. 불법을 통해 배운 그대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이다. 이런 노력속에 가족같은 고객들이 하나 둘 생겨났다.
‘어떻게 내 마음을 이렇게 구석구석 잘 알고 가족처럼 챙겨주냐’며 무척 고맙다고 진심어린 손을 내미는 고객. 매번 전화를 걸어 밥은 제때 먹고 음식은 꼭꼭 씹어야 소화가 잘 된다며 건강을 챙기는 고객까지 생겼다.
이렇게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하자 어느새 곳곳에서 고객들이 줄을 잇기도 한다고. 이런 속에 이씨는 해마다, 영업 분야에서 당당히 전국 최상위 실적을 고수하며, 2007년에는 평균 실적 3배 이상의 최고 결과로 연간 2회 수상하는 우수직원으로 선정돼 몽골우수직원연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씨가 처음 증권사에 발을 들여 놓은 것은 1986년. 어려운 형편을 극복하기 위해 우연히 선택한 직장이 증권사였던 것. 처음 임원 비서로 출발해, 창구 직원, 지점 영업 등을 거쳐 지난 2000년에야 비로소 지금의 분야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 놓았다고.
하지만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적이 없던 이씨에게 증권시장은 결코 쉽게 문을 열지 않았다. 초기에는 고객에게 손해를 입혀 소송 직전까지 가는 상황도 생겼다. 고객을 찾아가 사정도 했지만 냉정하게 반응하는 고객의 목소리에 하루에도 몇 번이고 포기하고 싶었다고.
하지만 그럴 때마다 이씨는 입으로 창제를 거듭하며 이케다(池田) SGI 회장 스피치를 되뇌며 이를 악물었다. 반드시 최고의 증권 전문가가 돼 신심(信心)을 증명하겠다는 마음 하나였다. 그런 가운데 고객은 마음을 돌렸고, 얼마 후엔 투자한 상품이 더욱 증장해 변독위약하는 대공덕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이씨는 더욱더 자신의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도전을 거듭해 8년이 지난 지금은 최고 결과로 증권계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장에서도 반담으로서 반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기원하고 있으며,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도 도전하고 있다.
“불법철학을 바탕으로 항상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진심으로 위하는 인간미 넘치는 증권전문가가 되겠습니다. 또 21세기를 여는 전문 여성으로서 직장에서 학회에서 가정에서 모두 승리하겠습니다.”
손정진(jjson@hknews.co.kr) | 화광신문 : 08/05/16 781호 발췌
D증권 인천본부 부장 이강실씨 ・ 남동권 남동지부 반담
고객만족 1위 인간미 넘치는 증권전문가 커리어우먼!
매년 영업분야 전국 최상위 고수・최고 결과로 자리매김
좌절때 스승 스피치 되뇌며 도전! 학회 가정 직장서 승리!
희망의 21세기가 열렸다. 숨가쁘게 밀려드는 새로운 흐름과 물결 사이에도 보이지 않는 네트워크와 질서는 존재하는 법. 세계가 하나로 이어지는 지구촌시대를 대표하는 경제 메카인 주식시장. 이곳을 매일 모니터링하며 경제 흐름과 동향을 파악하고 예측해, 투자자들을 인도하고 안내하는 커리어 우먼이 있다.
바로 D증권사 부장으로 근무하는 이강실씨.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사무실을 찾으면 밝은 미소와 따뜻한 목소리로 고객과 대화하는 이씨를 만날 수 있다.
이씨는 투자자인 고객들에게 펀드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거나 예금 상품을 권유하고, 직접 투자 상담과 주식종목을 권유하는 등의 고객 자산관리와 증장 업무를 담당한다.
최근 통신과 IT산업의 발달로 세계가 하나로 이어지는 흐름속에 경제활동도 급속도로 진전돼 증권시장도 활발해지고 새로운 투자상품들도 하루가 다르게 생긴다. 이씨는 이런 경제흐름을 정확히 인식하고, 고객들에게 좀더 안정적이면서도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한다.
모든 자료와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자신만의 원칙과 방향을 수립한다.
오전 9시부터 출발하는 주식시장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고객과 통화하고 상담을 반복한다. 점심시간 역시 예외는 아니다. 오히려 고객들이 전화상담하기 편한 점심시간이 더욱 바쁠 때도 있다. 말 그대로 소리 없는 전장이다.
“아무리 바쁘고 피곤해도 단순한 상품정보나 주식시장 상황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작은 상황까지도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따른 상품을 추천하고, 투자를 권유합니다.”
고객의 나이, 성별, 자산 정도, 배우자 생존 여부, 현재 경제 상황 등 고객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작은 정황까지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것이 이씨가 세운 기본 원칙이다. 이런 정황이야말로 알맞은 투자상품을 선정하고 상담하는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처음 상담에 임하는 고객이라도 평생 함께 할 고객이라는 마음으로 임한다. 불법을 통해 배운 그대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이다. 이런 노력속에 가족같은 고객들이 하나 둘 생겨났다.
‘어떻게 내 마음을 이렇게 구석구석 잘 알고 가족처럼 챙겨주냐’며 무척 고맙다고 진심어린 손을 내미는 고객. 매번 전화를 걸어 밥은 제때 먹고 음식은 꼭꼭 씹어야 소화가 잘 된다며 건강을 챙기는 고객까지 생겼다.
이렇게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하자 어느새 곳곳에서 고객들이 줄을 잇기도 한다고. 이런 속에 이씨는 해마다, 영업 분야에서 당당히 전국 최상위 실적을 고수하며, 2007년에는 평균 실적 3배 이상의 최고 결과로 연간 2회 수상하는 우수직원으로 선정돼 몽골우수직원연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씨가 처음 증권사에 발을 들여 놓은 것은 1986년. 어려운 형편을 극복하기 위해 우연히 선택한 직장이 증권사였던 것. 처음 임원 비서로 출발해, 창구 직원, 지점 영업 등을 거쳐 지난 2000년에야 비로소 지금의 분야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 놓았다고.
하지만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적이 없던 이씨에게 증권시장은 결코 쉽게 문을 열지 않았다. 초기에는 고객에게 손해를 입혀 소송 직전까지 가는 상황도 생겼다. 고객을 찾아가 사정도 했지만 냉정하게 반응하는 고객의 목소리에 하루에도 몇 번이고 포기하고 싶었다고.
하지만 그럴 때마다 이씨는 입으로 창제를 거듭하며 이케다(池田) SGI 회장 스피치를 되뇌며 이를 악물었다. 반드시 최고의 증권 전문가가 돼 신심(信心)을 증명하겠다는 마음 하나였다. 그런 가운데 고객은 마음을 돌렸고, 얼마 후엔 투자한 상품이 더욱 증장해 변독위약하는 대공덕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이씨는 더욱더 자신의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도전을 거듭해 8년이 지난 지금은 최고 결과로 증권계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장에서도 반담으로서 반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기원하고 있으며,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도 도전하고 있다.
“불법철학을 바탕으로 항상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진심으로 위하는 인간미 넘치는 증권전문가가 되겠습니다. 또 21세기를 여는 전문 여성으로서 직장에서 학회에서 가정에서 모두 승리하겠습니다.”
손정진(jjson@hknews.co.kr) | 화광신문 : 08/05/16 78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