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나날이 다달이

  • 불법(佛法)의 진수는 ‘사람의 행동’이다. 빛나는 인격이...

  • 관리자

  • 2025-02-06

불법(佛法)의 진수는 ‘사람의 행동’이다.
빛나는 인격이다. 그러므로 먼저 다가가
활기차고 상쾌하게 인사하며 대화를 나눠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