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나날이 다달이

  • 성훈에 “불교를 배우는 자(者)가 어찌 부모(父母), ...

  • 관리자

  • 2025-03-06

성훈에 “불교를 배우는 자(者)가 어찌 부모(父母),
사장(師匠), 국은(國恩)을 잊을쏘냐.”(어서 293쪽)라고 있다.
보은에 철저하면 무한한 용기와 지혜가 솟아난다.
보은의 세계는 번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