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search gnb-m

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나날이 다달이

  • 누가 보든, 보지 않든 다른 사람을 위해, 법을 위해, ...

  • 관리자

  • 2025-08-25

누가 보든, 보지 않든 다른 사람을 위해, 법을 위해,
사회를 위해 나아가고 행동하며, 투쟁한다.
이런 서민이 어떤 ‘위인’보다도 훌륭하다.
이전글 ‘8·24’는 열아홉 살이던 내가 사제의 길에 뛰어든 날...
다음글 어떻게 하면 지금 눈앞에 있는 과제를 극복하여 가치와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