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다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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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는 열아홉 살이던 내가 사제의 길에 뛰어든 날...
관리자
2025-08-24
‘8·24’는 열아홉 살이던 내가
사제의 길에 뛰어든 날이다.
광선유포(廣宣流布)라는 ‘영원의 대원’에 사는
우리의 '사제 유대' 역시 영원하다.
사제의 길에 뛰어든 날이다.
광선유포(廣宣流布)라는 ‘영원의 대원’에 사는
우리의 '사제 유대' 역시 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