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search gnb-m

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나날이 다달이

  • 지금 있는 이곳이야말로 자신이 불도수행하는 장(場)이다. ...

  • 관리자

  • 2025-05-15

지금 있는 이곳이야말로 자신이 불도수행하는 장(場)이다. 그러한 결의로 도전하면 그곳이 적광(寂光)의 도읍이 되고, 행복의 도읍으로 빛난다.
이전글 “수희(隨喜)하는 소리를 듣고 수희하고”(어서 1199쪽)...
다음글 일류의 사람일수록 몇 배로 더 고민하고, 거듭 노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