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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다달이

  • “자 올 테면 와라” “질 성싶은가!” 이 ‘각오’가 마...

  • 관리자

  • 2025-07-12

“자 올 테면 와라” “질 성싶은가!”
이 ‘각오’가 마를 흩어져 달아나게 한다.
전진하는 사람만이 ‘영광으로 가는 문’을 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