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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다달이

  • 사명의 투쟁으로 쌓아 올린 복운은 무량하다. 끝까지 단련...

  • 관리자

  • 2025-06-23

사명의 투쟁으로 쌓아 올린 복운은 무량하다.
끝까지 단련한 일생성불(一生成佛)의 경애는
어떤 것도 틈타지 못하도록 삼세에 걸쳐 황금빛을 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