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다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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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내디뎌 자신의 껍질을 부수자!’ 이 맹세가...
관리자
2025-06-08
‘한 걸음 더 내디뎌 자신의 껍질을 부수자!’
이 맹세가 승리의 힘이 된다. 투쟁을 더욱
거듭하는 신심이 니치렌불법(日蓮佛法)의 진수다.
이 맹세가 승리의 힘이 된다. 투쟁을 더욱
거듭하는 신심이 니치렌불법(日蓮佛法)의 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