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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다달이

  • 광포(廣布)는 부처와 마(魔)가 “빼앗기지 않으려고, ...

  • 관리자

  • 2024-10-26

광포(廣布)는 부처와 마(魔)가 “빼앗기지 않으려고,
빼앗으려고”(어서 1224쪽) 하는 투쟁이다. 정의는 승리해야 한다.
반드시 민중개가의 낙토를 넓혀야 한다.